깁니다.글이 일단..
그리고 팬~있을까나..ㅎㅎ
다시 와도 변한게 없을검다.
암튼 꾸더바이~

ㅎㅎㅎ 하여튼 멋져 ~

여자가 갬찬아 보이는데 꼬셔서 결혼까지 가야져 ㅎㅎ 연애만 하겟다고 하드라도 남자나 여자나 언제간 결혼하겟다는 생각만 잇으면 기회는 업지 안아 잇겟져
그리고 용기는 대단하다만 사십대 중반에 솔직히 다시 새롲게 무어언가 시작한다는건 여간 어렵지 안읍니다 ㅎㅎ
특히 이런 불혹의 나이에 남자를 먹여살리겟다는 여자는 무럿보다 귀중한 존재이고 ㅋㅋ
남자로서 자존 자부심이라지만 나이막다보면...이십대 이립 불혹의 자존심은 어쩔수 없이 다르게 평가해야 한다는 것을...ㅎㅎ

NUll님 저가 40대에 저여자를 만난게 아닌데..

설명잘 못해서 오해하게 돼서 미안합니다..


실은 여직 실패만 햇다지만,질적인 삶을 살아 왓습니다..

하나하나 해가는 그걸 즉 결과보다 과정을 즐기는 저인지라..




저의 글에 플 많이 다셧던데,감사합니다..

또 만나겟지..

대충대충 놀아요,
여긴 십몇년지기도
맨땅에 혼자 몇일씩 빠디기하메 놀드라구요
글구 글이든 대글이든 왜 이리 길어요?
여기원칙이 15자 초과하면 안보는같던데

이분 마지막이라더니 위에 글 또 올렸던데요 ㅎㅎ 맬 오세요.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