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든 과학적으로 봐야하지 신이요 악마요 하는것은 솔직히 탐탁지가 않음 물론 우리인간들이 발견못한 미지의 세계도 존재 하겠지만 과학적으로 접근을 해야지 신이여 나발이요
하며 하능것은 너무 미개하다고 생각함 그리고 무엇보다 세상에서 제일 더럽구 잔인하고 추잡스러운것이 인간이며
인간은 간사하다 못해 자기 합리화로 사는게 인간임
잘했던 못햇던 지 상상대로 꼴리는대로 판단하능게 인간이며
멀쩡한 사람을 병신 만드는것도 인간이외다 고로 인간으로 태여나서 탐욕을 내려놓고 살라는것은 말도 않되는 소리이다
인간은 그냥 인간답게 사는게 임무이다 구지 지가 뭐가 되는마냥 절제 하며 살라고 도전하는것도 솔직히 또다른 욕구가 아닌지 =ㅅ=;;

옛날 사람들이 신격화하며 신화적인 묘사를 많이 쓴것은
그시대 배경이 그럴수밖에 없었기 때문이다
문명이 발전되지 못했고 과학이 발달되지 않았을 시대여서
한 사람을 신격화 하고 우상화 하는것은 인간의 본성이다
그것은 그리스 신화던 뭐던 기득권들이 아랫사람을 다스리기 위한 수단이자 도구일수도 있다ㅠ 사람은 말이 돌고 돌아 과장이 커지는것처럼 일개 나부래기 동네 양아치도 입소문이 나면 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