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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남조예능..허허
그렇게 한국을 까는 사람이 거기에서
생활한다는게 모순이잼두?ㅎㅎㅎ
화장실이 좋아서 화장실 찾는 사람이 있나요? 허허..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면 될걸
내내 궁시렁궁시렁
절이 싫어도 불공은 드려야 하니..허허
털아....난 예술가야...
전철 역 앞에서 박스깔고 구슬프게 찬송가 부름 의식주가 해결돼...
잰내비가 재롱떨어 돈버니까
의식주 해결되겠지ㅎㅎㅎ
흰털 기린!! 너도 하면된다!!힘내!!홧팅!!
汤臣一品에 살아야제..
외국가야하는지
상해에 눌러살아야하는지
고민중이다
지금 상해에서 사는게 아주아주 불안하다
밖에 나가 재수없으면
양성과 동선이 겹쳐 그냥 잡혀간다
그래서 그냥 방콕중이다 ㅠ…
현실에서도 만나자마자 고저
부를 자랑하느라 침 튀기는거 보무
너무 웃프지무......
생긴거두 멀쩡하구 그렇게 조건이 좋다는 사람이
남들이 두번 세번 갈때까지 모했는지....
본인만 몰라 ㅎㅎㅎ
옛날에 복장공장을 운영하는 남자와 만나봤는데
껌을 씹고 쓰레기통이 옆에 있는데
땅바닥에 내팽개치더란말이
그래서 노골적으로 싫은티를 팍팍 냈소 ㅋㅋㅋ
그래도 아마 눈치 못챌걸요 ㅋㅋ
흰털언니가 이상한 여자라고 말할걸....
그래도 눈치는 있어가지고
내가 마음에 안들지요 합데 ㅎㅎㅎ
일단 그남자 인물이 별로였다에 한표 검다.
인물은 중상등인데
공장에서 직접 오다나니 작업복을
걸치고 왔는데 옷이랑 차안이랑
더럽고 지저분했고
차가 중간에서 바퀴 빵구나서 그거 수리하고
온다는데 내 허망 두시간넘어 기다렸지무 ㅎㅎㅎ
그 펑크 난 차가 포르쉐가 아니였다에 또 한표 검다..허허..
알람영감님은 돈으로 여자를 꼬시는매구나
우린 돈에 안넘어가오
돈 없어도 섹스잘하는 남자한테 넘어가오 ㅋㅋㅋ
뭐 섹스도 잘하고 잘생긴데다 돈도 많으면 금상첨화 아닌가요?
우리속담으로 설명하자면 "같은 값이면 연분홍치마" 아니겠나요? 허허
음~ 껌을 함부로 버리는건 기본인성결핍종합증환자이지요..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