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사카

어렸을때 만났는데 한류 소닉붐 크게 불기전이였다

오사카랑 잠실에서 왔다갔다 하면서 만났는데

세라복이든 메이드 뭐든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해줄 수 있다고 했다

연상이였는데 AV 여자들처럼 행동하는게 거짓말이 아니라는 걸 알 수 있었다

너가 뭘 봤던간에 하드코어물 빼고는 거의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근데 그게 운이 좋았던 걸지도 아무튼 제일 인상이 깊다.

조선 남자들은 일본 여자가 사실 제일 잘 맞는 것 같다

성격과 문화



한국 동대문

온몸에 타투가 휘감아 있는 여자였다. 겨울에 만났는데 팔에만 조금 있는 줄 알았다

벗겨보니 온몸에 다있었다. 너희들 소셜에서 볼수나 있는 그런 여자들처럼.

목까지는 아니였는데...아무튼 성격이 무쟈게 쎄서 나 참 많이 맞았다.

나중에는 돌싱녀인거 알았고 애도 캐나다로 입양보냈다고 해서

꽤 맘고생 심했다. 국적을 떠나서 이런 여자는 만나면 인생 개박살난다

이때 당시 한족을 만나봐야겠다고 생각함


중국 닝보

저장성 여자는 그냥 고집이 황소고집이다 능력까지 있으면 뭘 어떻게 할수가 없다

보라카이에서 만났는데 타이베이 여자들이랑 놀다가 얘가 끼어들어서 그 여자들이 ㅃㄴㅃㄴ했다

당시 진짜 짜증났는데 꽤 오랜 시간동안 기싸움땜에 힘들었다

아직도 저장성 가면 그냥 소리벗고 팬티지른다

조선 남자는 저장성에서는 아무도 만나지 말자


하얼빈

여기는 고집이 아니라 그냥 물건부터 집어던졌따.

닝보에서 얻어맞고 할빈에서 밟힌 꼴이였다.

그래도 의리가 있다. 어떻게 보면 제일 가슴 아픈 사랑이기도 하다.

조선 남자는 굳이 만나려면 할빈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청도

공자가 다시 태어난줄 알았다.

굉장히 고지식하다. 할말없다.


광저우

돈을 좋아한다.
차이리가 자신들이 가장 싸다고 말했다.

조선남자는 광저우로 wwwww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