谁说站在光里的才算英雄

봄봄란란 | 2022.06.27 08:34:56 댓글: 3 조회: 968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380101
没胃口~
孤勇者로 배 채우기..

오늘의 한 마디:
날이 어두워진 후에야 우리는 그곳에 가로등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아버지는 그런 가로등 같은 존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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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84.♡.47
에이플라워 (♡.197.♡.242) - 2022/06/27 08:38:01

또 어디서 이런글 읽었소?
난 이런게 싫단 말이요..
당연한걸 마치 신비한것처럼 말하는거 말이요...
그냥 현재를 즐기면서 살면 되는거요..

봄봄란란 (♡.84.♡.47) - 2022/06/27 08:38:48

비유비유..비유가 있어서 이런 글이 좋은겜다.

에이플라워 (♡.197.♡.242) - 2022/06/27 08:42:45

싱겁다야 정말...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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