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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알지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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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2 07:41:40
직업에는 귀천이 없다지만
사회통념으로 인한 선입견은 어쩔수 없다.
그렇다, 직업에는 귀천이 있다.
하지만 저마다 흘리는 땀에는
결코 절대 귀천이 있을수 없다.
돈귀신과 연구미는 어서 삽과 망치를 들고
통일이는 술상에서 계속 고객사들을 구슬리고
지짐이는 필을 들고 모두 오늘도 용맹하게 싸워봅세~ ㅋㅋㅋㅋ
왕자와 거지--王子与乞丐（朝鲜文）
나는 죽을때까지 재미있게 살고 싶다--我至死追求生之乐趣
구술 중국조선족개혁개방40년.1--口述中国朝鲜族改革开放40年 .1
中国朝鲜族艺术文论集.视觉广播影像篇--예술연구문집.시각방송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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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내 왔음두?
원래 지짐누님을 찾아뵙구 술이나 콱 먹여놔야 되는데..ㅋㅋ
니 먼저 뻗을거같다
댓글추천으 해야 되는데 ㅋㅋㅋㅋㅋ
나군내는 8월에 오는데요 아직 안왓슴다.
수상시장이 25일부터 다른곳으로 이사감다.
초피님은 그래두 이사가기전에 잘 갓다왓슴다 ㅋㅋㅋㅋ
난 오늘 카메라 들고 싸우러 갑니다
오늘 촬영량이 많아 힘겨운 하루 될거 같네요.
모두 화이팅해요.
홧팅요~!! ^^
재간둥이 리플리히님 멋진 작품 기대합니다. ㅎㅎㅎㅎ
지정배들이 없어서 아마도 싸울 사람이 없을 듯 ㅋㅋㅋ
지정배들이 매일 술판을 벌리니 두렵네요 하하하~~
와우우우웅
포인트 주셧네요 ㅋㅋㅋㅋ 감사 ^^
지지미님 까꿍 ^^
오랫만입니다. 아잉 반가워라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