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싸움했슴다.
난 말두 잘못하구 욕은 더못하구
싸움하면 지니까 웬만하면 정말 조용하게 안싸우구 사는데~

뭐가 맞갖잰지..
맘에 안들면 내 콰이써우에 오지도 말고 보지도 말게지~

그래도 꼬박꼬박 와서는 태클걸길래~

간만에 싫은소리하고 비꼬는소리 하고 올바른소리한게.
댓글 다 지우구 사라집데다~

조금 더 놀다가 갈게지 지두 도리가 딸리는지 인차 달아나는게~~~~

그거본 이쁜 댓글 달아주는 팬이….
내보고 부드러우면서 강하답데다~~

하하 요즘 들어본 칭찬중에서 제일 기분좋은 칭찬이지므~~

温柔又坚强……就是我^u
궁금하다구요?
궁금하면 50전
안궁금하면 내혼자 놀다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