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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관집 두 형제--译官家俩兄弟
朝文/中国共产党章程--중국공산당 규약
걀걀 웃음 걷는 아이--咯咯欢笑的宝宝
나의 첫 일기책:국기게양수가 되고 싶어--我想当升旗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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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 어딘교?
중국 시골동네~
아, 그렇구나요. 비소리는 남조 토종비소리가 세상에서 가장 듣기 좋슴다.ㅎㅎ
아님다~남조보다는 그래도 연변의 처마밑에서 쳐다보는 할머니집 장독대 두드리는 빗소리가 세상에서 제일 듣기 좋슴다~
왜일케 깁자기 남조를 사랑하나요?알람쌤이 달라졋네
알록달록 나무껍질ㅋㅋ 미소님에 올리는 동영상을 보메 혹시나 내 익숙한 거리 나오겠는가 합니다
저녘밥 먹고 호텔들이 많은 쪽 바닷가로 따라 올라가다 보면 바위암벽 같은데 있음 파도 부딛치는게 살짤 웅장함 거기서 저 밑으로 보면 해수욕장 있음 쭈욱 해수욕장까지 내려 와서 다시 그곳 봐도 멋짐 비 오는 날에도 멋짐 해변가로 이어진게... 해수욕장 까지왔다가 도심으로 들어옴
뭔가 들으니까 꼬우취같은 느낌이 들어요~
내가 찍는데는 항상 나썅하이쪽이라서….
상세한주소 알려주시면 나중에 찍어 올려드릴게요^^
아뇨 그냥 어망까레 제가 익숙한 곳들이 나오면 재밋을꺼 같애요 거기도 많이 변했는지 동영상들 보면서 어딘지 몰겠네요 알록달록 나무껍질 오랜만에 보는거 같애요
꼬우취 해변가는 별로 자주 안가게 되네요,일단 차가 많은것 같아서 한적한 길을 찾아 다녀서요~
언제 오셨었는지 모르겠지만 요 몇년사이에 많이 변했어요~
많이 변했겠지요 제가 있을 땐 아주 오래전 한 10년전.. 그 도시에는 산 바다 터널도 있고 참 아름다운 곳이요
산도 있고 바다도 있고 강도 있고 제가 첫눈에 반한 도시에요~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는데 많이 변했죠~
땅이 목이마르니까 비가좀 와야죠.
올해들어 너무 자주 오는같아요.그래도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