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가 또 이런말을햇어..

듀푱님듀푱님 | 2022.08.01 23:17:22 댓글: 0 조회: 575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389346
제자와같이 길을 가다 풀숲에서 똥누는 사람봣는데..
그사람한테 엄하게 질책을  햇다지 
뭡니까..
그리고 얼마후 또 길을 걷다가..
이번에도 길에  똥누능사람만낫는데..
모른척하고 지나갓다네요..
그래서 
제자들이 이상하게 여겨 물어봣더니..
하는말이..
풀숲에서 똥누는 사람은 양심은잇고 
길에서 똥누는 사람은 근본이 틀려먹어서 
말햇다간 큰코다친다 요게짐..

예...
상식이 통해야 말이통하디..
그렇게 조폭처럼 눈을깔고 접어들꺼처럼 
 말을하는데 어디 무서워 살겟슴꺼 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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