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네는 가시집 가서 얼마 있을수 있소?ㅎㅎ

에이플라워 | 2022.08.02 08:41:08 댓글: 8 조회: 723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389385
나는 어릴때부터 혼자 살아 그런지..
가시집도 불편하오...
나를 불편하게 하는 사람이 있는게 아니라..
너무 잘해주는게 문제요..

닭 사러 막 농촌에 가지...ㅠㅠ
그거 갔던 김에 또 수탉 사오라고 하기도 그렇고....ㅎㅎ
추천 (0) 선물 (0명)
IP: ♡.93.♡.234
잔치국수 (♡.83.♡.43) - 2022/08/02 08:47:11

침대에서 힘써라구 닭 사준건데...

에이플라워 (♡.197.♡.242) - 2022/08/02 08:51:43

우리 장인이 침대에서 힘 쓰라구 닭 사준다구?????

공백사나이 (♡.104.♡.42) - 2022/08/02 08:48:07

ㅎㅎ 저도 그랬어요

에이플라워 (♡.197.♡.242) - 2022/08/02 08:52:25

마음은 고마운데 가끔 맘에 맞지 않는 음식들이 올라올때도 있고...
그렇다고 상 엎기도 그렇잖아요...ㅋ

아톰다리개튼튼아톰다리개튼튼 (♡.50.♡.58) - 2022/08/02 08:52:06

불편한게 정상이지머
시집은 둘째구 본가집에 있어두 불편함다 나느 ㅋㅋ
잔소리에 잔소리 아우 (艹皿艹 )

에이플라워 (♡.197.♡.242) - 2022/08/02 08:53:03

나는 어른들이 있는 집에 가면 마음이 아프오..
그리고 또...ㅠㅠ

신비11 (♡.130.♡.11) - 2022/08/02 09:08:15

근데 왜 아침부터 ㅠㅠ 하면서

무슨 남모를 아픈사정이 잇는데?

에이플라워 (♡.197.♡.242) - 2022/08/02 09:09:35

없소..걍 습관이지머...ㅎㅎ

975,286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크래브
2020-06-28
11
360333
크래브
2020-05-23
3
303184
크래브
2018-10-23
9
330498
크래브
2018-06-13
0
365455
배추
2011-03-26
26
690191
돈나
2022-08-15
1
739
럭키2020
2022-08-15
2
1420
헤이디즈
2022-08-15
2
1624
산타양말산타양말
2022-08-15
2
1165
럭키2020
2022-08-15
1
869
미소8
2022-08-15
1
769
럭키2020
2022-08-15
1
837
뉘썬2뉘썬2
2022-08-15
1
1434
럭키2020
2022-08-15
1
673
럭키2020
2022-08-15
1
589
럭키2020
2022-08-15
1
566
럭키2020
2022-08-15
1
502
아톰다리개튼튼아톰다리개튼튼
2022-08-15
2
640
황꺼
2022-08-15
1
1236
럭키2020
2022-08-15
1
663
럭키2020
2022-08-15
1
868
닭알지짐닭알지짐
2022-08-15
2
908
럭키2020
2022-08-15
1
1013
닭알지짐닭알지짐
2022-08-15
2
778
봄의정원
2022-08-15
2
814
유리벽
2022-08-15
1
580
황꺼
2022-08-15
1
738
럭키2020
2022-08-15
1
595
선랑
2022-08-15
2
547
돈나
2022-08-15
4
675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