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藏在哪儿了-어디어디 숨었나
城府--남자의 세계
련대의 아들--团的儿子（朝鲜文）
민간이야기선집 렴결.정의 편--民间故事选集.廉洁.正义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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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오늘은 통일이 몬가 되는 날인듯~
쥐구멍에도 볕들날이 있네여~ ㅋㅋㅋㅋㅋ
어쩜 이리 고상합니까
책을 읽는것까지 남을 위해 읽는다니 ..
우와~ 이런 발상은 참으로
신선하고
충격적이네요
동지는 이제부터 내 어우썅임다 ㅍㅎㅎ
오세로를 본보기로 하는 자녀분들
그분들 앞에서 야설이라도 보는 척 하면 좋습니다.
엄마는 항상 책을 읽는구나..좋은 본보기고..좋은 생활 습관 교육 입니다 ㅋㅋㅋㅋ
책을 많이 본다는분이
한다는 조언이
고작 이것입니까 ?
책 본다고 다 양반이 되는건 아닌가
보네요 ㅠ
댓글 내용이 먼 말인지 이해 안되죠?ㅋㅋ
살던대로 사세요
간섭안함..오새로도 날 간섭할라 말고
ㅋㅋㅋㅋㅋㅋㅋ
기회다 싶어서 잠복 해잇다가..나오분들 웃겨 ㅋㅋ
이분은 뇌까지 꺼내서 다렷나봐.
구김 하나없이 너무 뺀질하네요
책 좀 보세요 ㅋㅋㅋ
다른말 말고 ㅋㅋㅋ
책은 누구 앞에서 폼잡으려고 보는거
아니죠.
글구
애 앞에서 만날 책보는척 연기해도
뭔 소용 있나요
말 한마디 해도 어설픈게 훤이 보이는데
책 좀 보세요 .
그러면 한마디 해도 어설픈게 드러 안납니다.
구지 애 앞에서 연기하메,,연기던 머던..보세요.
어설프다는건 댁보고 한 말인데요.
아무리 무식해도 그렇지
애 앞에서
야설을 보라고?
그것도 조언이라고 내 뱉나요?
책이랑 본다는 사람이
어떻게 그런말을 입에 올리죠?
제정신이나요?
통일이느 조선말책보다 한족말책으 보는거 추천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