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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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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6-28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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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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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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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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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벤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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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삿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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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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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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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니201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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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삿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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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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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연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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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로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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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정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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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나카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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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쏠s |
2024-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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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피피 |
2024-04-06 |
0 |
367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니 전투력이 부럽다
걍 구경만 하는거지 아무것두 안함다 나두 ㅋㅋ
나도 여기서 이유없이 따귀 맞은 적 있는데
나중에 물어보면 답이 '그냥'이랜다 ㅋㅋㅋㅋ
니 맘 알 것 같다고 장담 못하겠는데
공포스러웠을 거 같다.
너는 들여다 볼 용기라도 있는데
나는 솔직히 떠올리기도 싫다.
사람 건드릴땐 이만한것쯤은 각오하구 건드렸어야지 ㅋㅋ
그래야 다신 함부로 못건드림다 ㅋㅋ
의도치않게 잼게돌아가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이쯤에서 걔 나와서 한 마디 해야 하는 게 정상아님?
걔가 왜 나오겠냐고
첨부터 이렇게 떠들어대는거 원치않았던 사람인데 ㅋㅋ
여기서 말하는 "걔"가 이 개냐?
너랑 뉘썬님이 사겼었니?
사귀는 정도까지는 아니었지.
ㅋㅋㅋㅋ
ㅋㅋㅋㅋ
썸이야?
오늘 왜케 재밌닝.
잘못한 거 하나도 없는데 추궁 비슷한 거 당하니까 왜케 심박수가 빨라질까?
쪼매난게 너 뉘썬 건드리지마라..걔처럼 자게에서 훌렁훌렁 벗는 용기 없으며..대놓고 바람 피고 싶다는 용기는 잇니?
듣구보니 그렇긴함다에 스블릉기 ㅋㅋㅋㅋ
그남자 누김까?ㅋㅋㅋ
그 드문드문 와서 도배하구
휙 사라지던 그사람임까?
햐 나도 참 별거다 궁굼해하네 ㅋㅋㅋㅋㅋ
그남자가 누군지가 머가 중요하겠슴까 ㅋㅋ
나는 여기분들 스토리 올려도 머가먼지 하나도 갈피를 못잡겠음다 ㅋㅋㅋ
나두 둘이 어쨌는지는 잘 모름다
우리가 겪었던것만 알지 ㅋㅋ
너는 뉘썬이 왜케 싫으냐?
건드렸으니깐
곱게 지들바람이나 필것이지 하필 우리를 건드렷으니깐 ㅋㅋ
그게 그렇게 속에 맺혀 내려가지 않을 정도로 체했냐?
조금이라도 원인제공을 했으니까 건드렸겠지.
너두 참 끈질기다. ㅋㅋ
원인제공 머?
댓글단거?
그것밖에 원인제공이 델만한게 없는데
다른사람으 어떻게 건들겠음 건들구 그건 내알바가 아니고
암튼 우리르 건드렸음 8년이 아이라 80년까지두 편하게 사는 꼬라지르 못보지 ㅋㅋ
아직두 댇글이 달리니
달립데다 ㅋㅋㅋㅋ
이래서 짠초추껀이라는 사자성어가 생겨났나보다. ㅋㅋㅋ
무슨 일임두? 내 삐쳐야할 일이잼두?
나두 안삐치는데 헨니미 왜 삐치겠슴까 ㅋㅋ
걍 보기만하무뎀다 ㅋㅋㅋㅋ
내삐쳐야 무슨 일이든 더 빛난단 말이끄마
아퉁무 지금 연변 어디에 있슴두?
훈춘 연길 왔다갔다함다 ㅋㅋ
다름이 아니고 이제 산천어 기름이 쫙오를때 됫잼두? 채구하러 안감두?
이시베 잊어먹을까하무 거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은 평생 물고기만 보면 백삼촌이 기억나게끔 만들어주겟스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