我在大哭~~

봄봄란란 | 2022.09.21 08:57:32 댓글: 30 조회: 1014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403254
心好累,快要挺不住了。。
谁能陪我聊一下天~~

딸이 青少年情绪障碍로 휴학 1년 했는데 올 9월에 다시 학교갔는데 학교생활이 습관이 안되서 청가도 몇번씩 하고 하는데...약도 먹고 심리상담도 받고 하는데..

我应该怎么帮助孩子, 我应该怎么帮助自己?
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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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84.♡.238
flower2004 (♡.192.♡.30) - 2022/09/21 09:03:45

ㅠㅠ힘내세요

봄봄란란 (♡.84.♡.238) - 2022/09/21 09:16:37

네~~감사합니다

더좋은래일 (♡.50.♡.91) - 2022/09/21 09:15:36

몸을 쓰는 활동이 도움이 될런지..
운동,농사일,등등 이런 근육이나 체력을 쓰는 행동,
지금 사는 환경으르 떠나서 농촌이나 산골쪽에가서 한동안 생활하는 것도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봄봄란란 (♡.84.♡.238) - 2022/09/21 09:17:31

네~, 좋은 방법이네요. 감사합니다~

아톰다리개튼튼아톰다리개튼튼 (♡.50.♡.159) - 2022/09/21 09:23:09

애가 힘들무 에미들은 속이 재데는데 ㅠㅠㅠㅠ

봄봄란란 (♡.84.♡.238) - 2022/09/21 09:28:50

ㅠㅠㅠ...

돈귀신5 (♡.38.♡.206) - 2022/09/21 09:25:39

오렌만이다 잉..

봄봄란란 (♡.84.♡.238) - 2022/09/21 09:29:05

그래, 올만이다

돈귀신5 (♡.38.♡.206) - 2022/09/21 09:36:46

애랑 뭐가을 같이 해라
윗에 더좋은.. 얘기처럼
낚시.캠핑 외박을 위주로
같이 핤 있는일..

봄봄란란 (♡.84.♡.238) - 2022/09/21 09:37:48

음음, 생각 해볼게, 고마워~

돈귀신5 (♡.38.♡.206) - 2022/09/21 09:47:06

외박을 꼭....새로운 환경...그런걸 체험

봄봄란란 (♡.84.♡.238) - 2022/09/21 09:58:10

음음, 외박 좋을듯

돈귀신5 (♡.38.♡.206) - 2022/09/21 09:59:19

분위기 맞춰가면서 물어봐
학교 뭔일 있어뭄가
괴롭힘 같은것 있는가...?

봄봄란란 (♡.84.♡.238) - 2022/09/21 10:00:48

음, 매일 묻고 있는데 적응시간이 좀 필요할듯

돈귀신5 (♡.38.♡.206) - 2022/09/21 10:15:20

그런걸 애들 숨기려고 하지...

봄봄란란 (♡.84.♡.238) - 2022/09/21 11:00:59

음~~~

탠두맘 (♡.64.♡.75) - 2022/09/21 09:50:54

오랜만이예요 ~저한테 포인트주신거도 고맙단말도 못했는데,안됐네요 ... 바다나 산 조용한환경을 찾아서 신심을 안정시키면 좋지

않을가하는 생각입니다.힘드시면 주위분들의 도움을 요청해보는거도 좋을거같습니다 .아무튼 힘내시구요~~

봄봄란란 (♡.84.♡.238) - 2022/09/21 09:59:28

아, 이 닉네임으로 바꿨네요.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힘이 되네요.

돈귀신5 (♡.38.♡.206) - 2022/09/21 10:10:39

글구 1년 휴학이면 심리가 와자자 하는건 다연한 일인데...

봄봄란란 (♡.84.♡.238) - 2022/09/21 11:01:36

음~~~

봄의정원 (♡.67.♡.51) - 2022/09/21 10:16:43

자식일은 사소한거도 부모는 속이 타는데
그마음이 얼마나 힘들지 조금은 헤아릴거
같슴다.
혹시 같이 운동을 하면 어떨가요
같이 아침에 장거리 달리기같은거 한번
추천하고 싶어요
친구들중 사업하는애들 스트레스를
마라톤으로 푼담다

봄봄란란 (♡.84.♡.238) - 2022/09/21 11:03:04

네, 확실히 운동이 적다 못해 아예 안했으니...
땀 흘리고나면 후련해지겠죠? 댓글 감사합니다~

미소8 (♡.208.♡.39) - 2022/09/21 10:21:57

마음고생이 심하겠슴다~
전에 어디서 본건데 비슷한 상황에 애한테 아기고양이를 선물했답데다~
첨엔 본체만체하던게 차츰차츰 마음열고 고양이를 챙겨주더니 마음치유도 돼서 회복했답데다~

봄봄란란 (♡.84.♡.238) - 2022/09/21 11:04:23

네, 안걸도 강아지 한마리 델고 왔는데 환경이 바뀌니 적응이 안되서 병에 걸려서 도로 돌려주고..다시 한마리 키울 예정입니다.

닭알지짐닭알지짐 (♡.162.♡.74) - 2022/09/21 11:13:47

봄란님, 오랫만입니다. 얼마나 마음이 아프겟습니까?
우선 조급한 마음을 내려놓고 우리 천천히 가봅시다.
자원봉사활동같은데 따님과 함께 참가해보면 어떨가요?

봄봄란란 (♡.84.♡.238) - 2022/09/21 11:51:07

올만임다,지짐님..
아~~자원봉사 생각한 적 없네요.아주 의의있는 활동일 것 같습니다.
좋은 방법 감사합니다~

lucy2019 (♡.77.♡.191) - 2022/09/21 11:33:35

참 안타깝네요. 마음이 많이 아프겠어요.
적당히 운동하는게 도움이 될것같구요. 학교생활에 적응 잘 않되면 住宿하지말고 走读하면 어떨까요?

봄봄란란 (♡.84.♡.238) - 2022/09/21 11:52:38

네, 이번 학기 走读申请 했어요. 아무래도 운동이 좋은 방법일 것 같습니다. 댓글 고마워요~

떡상하게하소서 (♡.62.♡.222) - 2022/09/21 11:59:13

운동도 좋고 자원봉사도 좋은것 같아요. 양로원,병원 이런데 같이 다니면서 사람들 사는 이모저모 보여주는게 도움이 될것같아요

봄봄란란 (♡.84.♡.238) - 2022/09/21 12:00:11

네네,맞아요.
댓글 고마워요.맛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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