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기를 모으고 있을 매드큐티에게

LadyTut | 2022.09.27 15:18:34 댓글: 6 조회: 744 추천: 2
분류슬픔 나누기 https://life.moyiza.kr/freetalk/4405233

어찌 내가 떠날 채비도 하지 않았는데 쫄딱 벗구 있단 말이오?

이건 우주의 원자적 수준에 어긋나는 일이오.


사랑이란 말이오 !

한층 한층, 양파 껍질을 까듯 하나나 벗기는 그 맛 아니겠소?


더는 당신이 궁금하지 않소.


오늘 당신의 소녀소녀함에 또 한번 놀랐소.


우리 이쯤에서 끝내기오.


이상이오.



추천 (2) 선물 (0명)
IP: ♡.245.♡.219
아톰다리개튼튼아톰다리개튼튼 (♡.50.♡.38) - 2022/09/27 15:20:19

와초 파토났구나 ㅋㅋ
에헤라디야~ ㅋㅋㅋㅋㅋㅋㅋ

LadyTut (♡.245.♡.219) - 2022/09/27 15:21:31

포인트 주고 웃겠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닭알지짐닭알지짐 (♡.162.♡.74) - 2022/09/27 15:21:19

시작두 못해보구 파토낫니?
이래 먼저 벗음 추쿠이르 보는구나 ㅋㅋㅋㅋ

LadyTut (♡.245.♡.219) - 2022/09/27 15:22:21

티팬티라도 궁금해야 되겠는데
쫄딱 벗어서, 하하

탠두맘 (♡.64.♡.75) - 2022/09/27 16:08:40

인재들이란데 ..

LadyTut (♡.245.♡.219) - 2022/09/27 16:09:12

배꼽인사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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