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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쓰게보니 |
2022-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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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4 |
어야 남편분과 그닥잰가보네요
출근해서 언제 나군내 생각할새 잇나요?
온오전 회의를 하구 임무 또 한마대 내려왓는데 ㅉㅉ
확실히 남편분께 삐지신듯
가슴을 답답하게 하는 일을
정면돌파해서,해탈을..
똑같은일 인젠 몇십년 해왓습니다.
늘 하는 일인데 오늘은 왜 짜증이 올라오는지 모르겟습니다.
아마 갱년기인거 같습니다. 하하~~
악플러 하쇼 ㅎㅎㅎㅎ
키키키~ 구거누 진짜 자신잇슴더 ㅋㅋㅋㅋ
포인트 선물하셧네요 감사합니다.
기분이 많이 좋아졋슴다 하하~~
다행임다 ㅎㅎ
심장을 빼서 씨원하게 냉동했다가 다시
집어넣곤 합니다!!!
ㅋㅋ
누군가 냉동실열고 점심메뉴로 심장구이를 해묵어버림 어떠카죠? ㅋㅋㅋ
그럼 없는대로 살아야죠머!!!!
ㅋㅋㅋㅋㅋㅋㅋㅋ
1번!
그러구보니 산에 가본지 오람다.
근래엔 체력이 떨어져 산꼭대기까지 오를거도 같지 못함다 ㅋㅋㅋ
잠을 푹 잠
혹은 발길이 가는 대로 걸음
딩동댕~~ 좋은 생각입니다.
지금 바로 쏘파로 직행하겟습니다 ㅋㅋㅋㅋ
책 읽다가 잠 ㅋㅋㅋㅋㅋ
뱅기타고 하늘 날기 ㅍㅎㅎㅎㅎ
진짜 한마리의 자유로운 새가 되고싶슴다.
아무런 구속도 받지 않는 ㅋㅋㅋㅋ
나능 고븐 여자가 옆에 딱 붙어앉아 신다리를 살살 만제주므 가슴이 빵 뚫립데다.
신다리를 만지다가 잠타믄 다른데두 만지겟슴다 ㅋㅋㅋㅋ
ㅋㅋㅋ 어딜
상으느 오째 아이 엎슴가 ㅋㅋ
오~이게 누김까? 오우~~ 반가워라~
내 기분이 삽시에 방긋해졌슴다 ㅎㅎㅎㅎ
남편 쥐여 패기...
돈귀신 패주면 안될가? 내남편은 소중하니깐 ㅋㅋㅋ
6. 잔다 ! 睡一觉就好多了
그찮아두 요즘 자꾸 자부럽슴다.평균 8시간은 자는 같은데
아침이면 눈뜨기 힘듭데다 ㅎㅎㅎㅎ
숨크게 몇번 들이 마쉬면 괜찮아짐다
쏟아지는 비속으 마악 달아볼가 궁리즁임더 ㅋㅋㅋㅋ
이건 미친짓 인것같아 ㅂ임다
소리까지 막 지르면서 달자쿠 ㅎㅎㅎㅎ
아야 간기 조심 하세요 옷 좀 챙겨 입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