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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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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어라
찍구 여기에두 올려줘 ㅋㅋ
너네 왜 변햇니?
인제는 니하구 내 갈라서서 제갈길을 가기로 했다
찍겟음 찍구 말겟음 말구 내하구는 상관없는 일이니
이글후로 두번 다시 내 이름 부르지 말라 ~
아니.하루아침에 이렇게 태도가 바낄수도 잇나요?
알다가두 모르겟네.
전에 닭알여사가 언니 닉 불러서 좋은 얘기 해준 건
언니 스스로 닭알언니 글은 보기 무.섭.다는 이유로 안 읽는다고 하지 않았슴까.
그래서 이젠 이름조차 안 부를테니까 안심하라고 하는데
또 왜 변했냐고 따지고,
난 언니를 알다가도 모르겠슴다.
이쯤되면 언니는 오로지 관심끌려구 그러는구나 싶슴다.
변햇다는건 떠우인에 관해서고.여기서 관심끌어바야 의미도
없고.지난번에 글 안읽은건 ㅈㅔ가 지짐언니한테 트라우마
가 생겨서요.그리고 가정을 챙겨야대서 시간이 없어서
언니가 진짜 용서못한 사람은
언니 자신이 아닐까 싶슴다.
??? 왜이러지? 내 얼마나 自恋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