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치님이 보이지 않는다 했더니 요기 숨어있네 ...

뉘썬2 (♡.169.♡.95) - 2022/10/11 15:17:03

저원래 독해요.그동안 저것들을 떠들게 나두면서 속으로 8년 칼을
갈앗다구요.지금 이순간 일망타진을 위하여

뉘썬2 (♡.169.♡.95) - 2022/10/11 15:14:40

난 니 이럴때 너무기엽다.

니 마음속 상처가 뭔지 모르지만
이렇게 해서 풀수있다면 좋은데
그냥 그렇게 쉽게 풀이지는않을거야
니 이야기 듣어줄사람 찾아서
술나 한자해라

뉘썬2 (♡.169.♡.95) - 2022/10/11 15:21:24

나두 할말은 해야지

이렇게 해서 너의 분노을 쏟을수 있나
침묵두 살아가면서 배워둬야할 기능이여

뉘썬2 (♡.169.♡.95) - 2022/10/11 15:25:52

8년이나 침묵햇으면 댓지

그게 지금 한으로 남아 있잔아

뉘썬2 (♡.169.♡.126) - 2022/10/11 19:00:18

다 말햇다.낭만이두 탈햇구.

노래방가서 소리두 쳐보구...

도움이 안되면 방법이 없지무 ㅎㅎ

뭐가 이렇게 복잡합니까? 남자때문에 이런일이 벌어진건가요? ㅎㅎ

뉘썬2 (♡.169.♡.95) - 2022/10/11 15:18:28

그럼요 남자하나가 여자를 많이 건드려서.제가 충동하는건
아니고 8년동안 쌓이고 참아왓던 울분입니다!!

안 좋은 일들은 훨훨 털어버리세고 좋은 일만 생각하세요,나쁜 일 자꾸 생각하면 본인 심신건강에 안 좋아요

뉘썬2 (♡.169.♡.95) - 2022/10/11 15:42:40

예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낭만이라는 사이비교회에 빠져서
8년동안 지옥에서 헤맨것 같아요 ㅠ

제가 직접적으로 표현하지 않았지만 거기에서 빠져나오라는 뜻입니다. 그런것을 콩깍지가 끼였다고 합니다. ㅎㅎ

뉘썬2 (♡.169.♡.95) - 2022/10/11 15:55:19

제가 낭만이한테 콩깍지가 끼엿다구요?걔를 죽어도 인정
못한다고 말햇는데.님은 내글 이해못햇네요.

고마울것은 없습니다 .. 내가 생각하는바를 적었을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