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얘기하면 걸구드니까 여자얘기나 하자.

학교때 전교여자1등,한학교에 한명밖에 못간다는 사범학교(연변일중점수깡)에
지망을 넣엇을때 나는 고중못가서 기분상해 죽겟는데 내가 사범갈 점수는 아니
엿는데 내가 사범간다니까 4반에 여자애가 나를 엄청 미워햇다는것도 다른사람
입을통해 들엇다.내가붙고 걔가 못붙을까바 그랫갯지.

그전해는 우리학교에 한명만 붙엇는데 우리피에는 다행히 3명이 붙엇다.

시집가니 시집을 너무잘가서 시집을 잘못간 시고모들이 나를엄청 미워햇다.저
네 시집못간게 내탓인가? 우리집은 잘산다고 소문나서 도둑까지 들엇엇다.뚜껑
이 열리면 시고모하구 막 대들엇짐.시고모하구 싸우다못해 한국으로 피란해온
것이다.

한국에서 일식집에서 재밋게 일햇고 기모노가 어울렷엇는데 50대언니랑 싸우
다못해 일식집 그만둿다.내 싸움이 쎄서 그언니 상처받앗고 팀장한테 불리워가
말이 심하다고 교육까지 받음.

자게에서도 여자몇이는 8년동안이나 나를 저격햇다.

나는 어렷을때부터 지고는 못살앗고 드세엿고 항상 운이좋앗고 멘탈이 강햇다.
나란사람은 진짜 이기기 힘든사람인데 여자들은 不服해서 달기다가 결국 본인
이 상처받는다.

이름이 갠히 女神일까?!

비켜라!!

최강강철멘탈 뉘썬이 나가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