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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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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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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 이램다 ㅋㅋㅋㅋㅋ
오쇼~ 이마 만져보게~^^
감으 준다면 모를가 ㅍㅎㅎㅎㅎ
이러고 보니 ㅡ신강에 가고 싶네여.
나는 광주 좋습다 .
우리 직원애 오늘 내보구
"누나는 등뒤에 일하기 싪어"
라고 크다맣게 적혀있담다 ㅋ
ㅋㅋㅋ 내가서 이틀 출근 하기셔
Okay
파이님은 그래도 눈이라도 호강하지...
우린 촌구석에서 맨 뿌옇뿌연게 휴 ㅎㅎㅎ
아~~~~ 안데겠슴다
우리 동네로 오셔~~~ ^^
나뚜 광주 좋슴다 하하하
나중에 거기서 살았음 좋겠슴다
ㅋㅋㅋ 그램 좋지여 .우리 이웃 하기셔 .
그러잖아도 다음에 가면 지하철 한시간거리 좀 편벽한데라도 가서 집가격 알아보자구
소주인줄 알았더니 거기 이사갔슴가
난 커피가 맛있어서 한번에 맘에 듭데다 ㅍㅎㅎㅎ
매짠 총객이나 한나 보내드릴까요
자면서도 웃을수 있는..... ㅎㅎ
이제 하늘길이 열리면 파이님 찾아갈게
같이 훤~ 해야지 풍경이 수려한쪽으로
ㅍㅎㅎㅎㅎㅎ
저 말을 믿으무 아이뎀다에~ ㅋㅋㅋ
내 유일한 희망인데...
20大 끝나면 좀 풀리잴가 맘대로 다닐수 있게
그거 풀리면 북경에 가고 싶네여
다닐수야 잇겟지만,
남자,,,기대하무 아이뎀다에~ ㅋㅋㅋㅋㅋㅋ
내눈에는 그냥 수려한 풍경임다
무슨 풍경도 맘대로 못 보는가 ㅋㅋㅋ
다른 사람의 희망을 함부로 짓밟는거 아니요!
헛된 기대를 하게 하믄 못써요~! ㅋㅋㅋㅋㅋㅋㅋ
절대 헛된 기대가 아니요 ㅋ
자네한테도 한나 줄까바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