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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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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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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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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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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푱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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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갑산산마루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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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자기나 해ㅎㅎ 프린센스 만나야지 !
하아~85년생 청도 사는 프린세스야
넌 왜 아직도 안잔거니~?
뭐가 아쉬워서~~?
숲속의
잠자는척
내숭 부리는
공주처럼
눈이 그리도
말똥말똥해?
키스가 필요한거니~?ㅋ
당신이 보구싶어서 잠안자구 잇엇어 댓어? 哈哈
응~~하지마라고~~너 여기~3072명의
처녀인 낭자랑~
전하~부디 통촉하시옵소서를
외치는~
투레기들을~
다~물리치고
나의
손가락에
그대의
키스를
드디어~^
빨리자 꿈에서 만나 ㅋㅋ 머라는지 혀꼬부랑소리하는같애 ㅎㅎ 꿈에소 자기절루 자기손가락 물구 잇는건 아니겟지?ㅋㅋ
아니~~!! 절때 아니~~전하~통촉하여 주시옵소서 하는
투레기들을
다~~~
물리치고
나~드디어 그대 옆에
도착했는데
나의 프린세스
나의 입에
빨리 배추 김치 한조각
물려서 날 잠들게
하고
그대는
내일 아침 드디어~?
깨어나는
이 얼굴 하얀
그대의
유일한 왕을
위하여
김치랑
된장찌개랑
고기를
올리거라~
명령이다~
11월 26일 낮
그윽한 해가 지기전에
실행하거라~~~~~~
싫으면 말아~댔다
낮에 다시 봐야지~
나의
왕후는
두구두구~
대체 누구인가?
몰라
짜증나서
맛나는거
많이 먹어야지~
프린센스 기다리오 빨리 가서 안아줍소 키스하든 뽀뽀하던 ^^ 날이 밝으면 프린센스 도망갈구마 ㅋㅋ 술안마여두 자기스스로 잘 취해잇네요 나두 취할가 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