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크래브 |
2020-06-28 |
11 |
359783 |
|
크래브 |
2020-05-23 |
3 |
302612 |
|
크래브 |
2018-10-23 |
9 |
329935 |
|
크래브 |
2018-06-13 |
0 |
364855 |
|
 |
2011-03-26 |
26 |
689595 |
|
널쓰게보니 |
2022-12-02 |
0 |
305 |
|
널쓰게보니 |
2022-12-02 |
0 |
261 |
|
lvl122 |
2022-12-02 |
0 |
410 |
|
널쓰게보니 |
2022-12-02 |
1 |
318 |
|
 |
2022-12-02 |
1 |
410 |
|
돈귀신5 |
2022-12-02 |
0 |
357 |
|
돈귀신5 |
2022-12-02 |
0 |
349 |
|
돈귀신5 |
2022-12-02 |
0 |
217 |
|
황꺼 |
2022-12-02 |
0 |
328 |
|
948585 [단순잡담] 존나~ 카리스마 있었지 |
승냥이를 |
2022-12-02 |
0 |
218 |
 산타양말 |
2022-12-02 |
0 |
504 |
|
948583 [단순잡담] 아ㅡ 술맛이 조씀다. |
황꺼 |
2022-12-02 |
0 |
238 |
근수지어성 |
2022-12-02 |
0 |
534 |
|
눈사람0903 |
2022-12-02 |
0 |
348 |
|
 아톰다리개튼튼 |
2022-12-02 |
1 |
488 |
|
 뉘썬2 |
2022-12-02 |
0 |
355 |
|
| 뉘썬2 |
2022-12-02 |
0 |
658 |
|
| 아톰다리개튼튼 |
2022-12-02 |
0 |
501 |
|
| 뉘썬2 |
2022-12-02 |
0 |
577 |
|
948575 [단순잡담] 매드님. 화장안하면 |
뉘썬2 |
2022-12-02 |
0 |
426 |
| 뉘썬2 |
2022-12-02 |
0 |
419 |
|
| 뉘썬2 |
2022-12-02 |
0 |
456 |
|
똥손 |
2022-12-02 |
1 |
308 |
|
자게비주얼담당 |
2022-12-02 |
0 |
283 |
|
| 아톰다리개튼튼 |
2022-12-02 |
0 |
448 |
마스크 끼고 복장도 같아서 누군가를 착각한거 아임?
그럴때는 민망하지 않게 애써 웃어주면 뎀.
같은 회사에서 좋게 좋게 일하고 헤어지면 뎀
굳이 ..
1초만에 뛰어지나가서 애써 웃어줄
시간도 없었음 굳이.....
아줌마가 춥다고 정면으로 달려올때는 남자의 뜨거운 가슴이 그리웠을텐데 ㅋㅋㅋㅋ 그나저나 전설동무는 어디에 갔나요? 그친구가 없어서 자게가 재미없네염 ㅎㅎ
ㅋㅋㅋㅋㅋㅋ 아줌마들이 바글 바글해서
한번 안아줬다가 소문나면 다들
안기겠다고 달려들면 감당 못합니다
전설동무 광대짓하며 여러분 위해
봉사한게 번아웃 와서 좀쉬다
온답니다~ ㅋㅋㅋ
아는 아줌마면 내한테 달려와요 ?ㅋㅋ
무슨 말이니~? ㅎ
중국어로 해봐
抱抱？
哈哈 我刚去扔垃圾 跑来了 我也冷
집들가 이불 덮어~나 막 안아주는 남자 아니야
쉬운 남자 아니야~ㅋ
好吧 我盖被子 哈哈
왜그리 좁쌀이야 ㅋ
아놔~온나~한 30초 안아줌 되나?
쑥스러워하긴 ㅋㅋ
我是很腼腆的男人
~*
ㅎㅎ 내딱 완전 아줌마같다 아무말막해서리 ㅋㅋ 都收回昂 不要抱哈哈
이 아줌마 선수중 선수구만
흔들어 보고 도망가네 ㅎ
ㅋㅋ 또 셀렛어?
(답장해줄게)--
사랑도 명예도 중요하진 않아
미래와 소망을 위한 세상이
내겐 필요해
나는 야인이 될거야
어두운 세상 헤쳐가며
아무도 나를 위로하지 않아
꺼지지 않는 등불이 되려 하네
나는 야인이 되겠어
거친 비바람 몰아쳐도
두렵지않을 나의 뜨거운 가슴
그저 난 남자일 뿐이야
진정한 이시대의 야인
머야 ㅎㅎ 그냥 장난한건데 넘 엄숙하게 답변해서 몸둘바를 모르겟어 ㅋㅋ 왜 누구두 위로하지않아 자게에 많은 팬들 잇잖어 나두 잇구 화이팅! 야인은 무슨…快乐g过好每一天
ㅋㅋㅋㅋ 아까는~ 갑자기 기분이 안 좋았어 웬지 모르게 그래서
가사를 띄웠지~ 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