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몇 세상물정모르구 마구 날뛰는 보토리들의 심신건강.

행복을 지켜주고 싶었소 ㅋㅋㅋㅋ정의로운 마음

ㅋㅋㅋㅋㅋ 미치겠그만 돈귀신5 오늘 뉘썬데 채워서
술 처마시고 기차길에 뛰어 들지 않겠는지
걱정이요 ㅎ

무슨 개소리요.

오후에 뉘선이 일방적으류 돈귀신한데 너 괜찮다 내꺼하자

들이대놓고 ㅡ 또 무슨 돈귀신이 채웠다는거요? ㅋㅋ

뭐 앞듸말이 이래 맞지가 않소? 무슨 상황이오?

하아 눈팅을 자세히 안했구만 휴~

돈귀신형이 프러포즈받고 너무 ㅡ 흥분해서

또 이상한소리 해서 把女的吓跑了？还是另有隐情？

예하면 청이님 같은 경우！ 내가 이건 괜찮다 할때면 진짜로 괜찮은겁니다.

제가 설마 설마 하고 고개를 갸우뚱할때는 분명 그럴만한 이유가

있을 정도로 . 저는 저의 시선이 정확하다고 미신하고 있어요 ㅎㅎ

뭐가 맞같잖아서고개 갸우뚱이라고? 말 똑바로하셔에 ㅋㅋ

내가 영어 좀 어설프게 몇마디 배운뒤로 언어습관이

주어.술어를 순서 바꾸는 습관 생겼소 ㅎㅎ

문장을 다시 제순서로 고쳤소 ㅡ 윗댓글 ↑↑↑↑↑

정말고쳤다구요? 엉치맞아야겟슴다 ㅋㅋ

그냥 오냐 오냐 너말이 다 맞소 ㅡ 맞춰주면서 대화하면서 즐긴건

백프로 이해하지요 ㅋㅋㅋ 저두 가끔 입이 근질근질 합니다만

그걸 또 진지하게 받아들여서 . 아줌마들한데 놀아나지는 말라는 말씀입니다.

저 그래 꽉 막힌 사람 아니에요 ㅎㅎㅎ

그래말임다 ,잘못하다간 소중한 남자정기를 싹 빨리울수도 있겠슴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