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오빠 전 여친이 겁나 이쁨 키도 165고 말라서 어떤 옷 입어도 매치가 잘되고 우아하고 고급스러워보임. 태생 행동 하나가 여자여자여자임 ㅋ 특히 눈이 이쁨 이미 그 쪽 면에 이쁘다고 유명함.. 사진 보여주면 모르는 사람 없을 정도로 .. 그 오빠 그 여자를 6개월 동안 쫓아 다녔음 . 둘이 사귀자고 한날 우리 모임에 여행가기로 한날임 . 여자친구 배려한답시고 여행 펑크냈었음. 돈 50만대 날라감. 그래 그 이쁜 여자 꼬시느라 애썼구나 하고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줬음. 글다가 반년만에 헤어지고 헤어진지 한달반 된 후에 그 여자가 임신했다고 함 우리는 다 그 오빠 애기인줄 알았는데 .. 헤어지고 난 후에 어떤 40대 오디차 모는 남자 무슨 건설쪽에 노가다 하는소장이래 .. 그 남자랑 속도위반하고 급속도로 결혼했짐 . 그 오빠가 이젠 볼일 없겠다 시퍼서 술만 먹음 오지게 얘기를 함 그 여자랑 잠자리하면서 가슴이 평평한거 보면 무서웠다고 함 . 담에는 여자 만나면 가슴 큰 여자 만나고 싶담 그래야 有那个手感 ㅋㅋㅋ

가슴이 없어도 댄다믄은 이래다가 설마 남자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