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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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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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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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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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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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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0511 [마음의 양식] 내 뒤에 앉은 녀자 |
칠갑산산마루에 |
2023-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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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0510 [마음의 양식] 여자가슴~~ |
칠갑산산마루에 |
2023-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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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0509 [단순잡담] 这意境是不是无敌了? |
페니클리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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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니클리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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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0507 [마음의 양식] 엄마랑 통화 |
칠갑산산마루에 |
2023-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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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0506 [단순잡담] 간장국수를 성공햇네요.. |
듀푱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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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람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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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의 애로사항을 상대방이 말을 안해도
난 항상 상대방을 먼저 생각해주는 입장으로
사고하다 보니까 ㅡ 나의 능력범위안에서 신경까지 써주는거죠
미터당 정상가는 2.7만 짜리인데 ㅡ
내가 소개해준곳은 만원만 주면 끝이오 ㅡ
물론 물건 갖고 있는 사람은 영금아 필요하면 가져가고
돈이나 좀 받아서 주말에 술이나 마시자
쓸데없는 잔 정이 많아서 문재오 .
물론 나도 계산하는 머리는 빠르다만 ㅜ
헴법이 틀리지 ㅋㅋㅋㅋㅋ
누가 아쉬운거 보면 도와주고 싶고 ㅡ
내가 막 안쓰럽고 ㅜㅜㅜ
그래서 못배워먹은 넘들한데는 그저 네네네네
아 네네네 . 맞습니다 아 네네네네 이러고 말을 섞지가 않지만
그나마ㅜ좀 레벨이ㅜ되고 이런 사람들하고는 조곤조곤 따질건 따지고
베플건 베풀고 .ㅡㅡㅡ
그 심양에 근처에 농촌에서 얼류재같은애 한국와서 너덜대는데
오늘 나보고 黄总啊?这么冷天还干活呢?以前你要是不赌钱,不就不用干活了嘛!
我直接秒回,哎呀,贝哥?那你这么冷天,出来赚俩逼子儿?图啥呀?
找小姐打炮啊?这这?多大瘾啊???????在家老老实实睡觉,不就傻啥事儿没有嘛?
你实在控制不住,把鸡吧割了吧接个水管,我给你安装最新款水龙头,带感应器的
改车
我是为你好,以后就不用这么辛苦了!!!!!孩子都那么大了,您总得有点正事儿吧?
可别,晚节不保啊!哈哈哈哈
把他气的,脸色都变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