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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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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6-28 |
11 |
356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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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5-23 |
3 |
2998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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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18-10-23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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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18-06-13 |
0 |
362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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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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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람교수 |
2023-01-0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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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알지짐 |
2023-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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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알지짐 |
2023-01-0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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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알지짐 |
2023-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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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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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썬2 |
2023-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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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타워 |
2023-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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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썬2 |
2023-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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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찬란한 |
2023-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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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니클리11 |
2023-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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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물류ACE |
2023-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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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찬란한 |
2023-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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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갑산산마루에 |
2023-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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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톰다리개튼튼 |
2023-01-04 |
1 |
6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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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타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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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vin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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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니클리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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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vin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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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vin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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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타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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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타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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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vin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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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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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니클리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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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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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니클리11 |
2023-01-04 |
0 |
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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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수니 |
2023-01-04 |
6 |
1001 |
하하하, 저 남자들 지금쯤은 어엿한 누구의 아버지가 되었겠죠 ㅋㅋ
옛날 변태들은 거시기 부심이 좀 있는듯 ㅋㅋ 왤케 내놓지 못해서 안달이죠?
그때 나이로 중년 남자들이 많았어요. 지금은 다 할배 됬겠지요, 여학생들이 시껍하고 달아는거에 쾌감을 느끼는지. 노출증이 심한건지. 나는 항상 태연한척 못본척 하고 지나갔는데 속이 니글니글거리는 후유증은 오래갑니다.
젖을 만지는거는 이해가는데 자지를 내놓는거는
이해불가
바지사이로 딱 그것만 내놓고 온동네 싸댕긴다. 사람많은 버스안에서 그러는 인간들 젤 많았다
먼 거시기가 이리 많아요ㅋㅋ 다른변태는 밧는데 거시기 내놓는 변태는 나는 왜 못밧징? ㅋㅋ
안보는게 좋소, 아쓸합니다
哈哈哈 나는 변태한태 쫓기운 이후로부터 학교숙소로 옮겻어요 ㅋㅋ 고중때는 항상 밤늦게까지 공부해서 변태만날가바 넘 공포스러워서.
너네 동네 풍기가 아이조쿠나
똥낀님도 매하구라고 본것 같은데요 ㅎㅎ
내 우리동네 농촌에 있을때는 일없었는데 고중을 도시로 가니 저렇더라
저런사람들은 천벌 받을거요ㅡ
아니 꼭 천벌 받기를 바랍니다
그냥 빨리 다 뒤졌으면...
장춘에서 학교 다닐때 변태들이 많았슴다.
우리 학교 학생은 아니고 다른학교 학생인지 그동네 청년인지 한번은 퍼런 대낮에 벌건 거시기 드러내놓고 나랑 절친이 수다떠는 몇메타 거리서 우릴 마주보고 히죽이 웃고있는데 어망결에 보고 메쓱거리던 기억이 나네요
연변조선아들은 얼빤하게 안그랬소. 써거지면 써거졌지
변소칸 옆에 바지내리는 변태 있어서 학교에서 报警해서 잡았는지 그 후로는 더 나타나지 않았어요~
그리고 친구들 같이 하학하고 집가는 길에 갈대숲에 숨어있는 변태도 있었고
뻐스 정거장에서 뻐스기다리는데 손은 가방으로 숨기고는 몰래 다리 터치하는 늙은 변태도 있었고
어디가나 이런 변태들 다 있는거 같아요~
어릴때는 그냥 피했는데 지금 또 이런 일 당하면 要害를 차버려서 반븅신으로 만들어 놓아얍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