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의향기 (♡.235.♡.184) - 2023/02/04 11:41:23

나이 먹으니 여기저기.어째 고장나는게 맛이감다 ㅋㅋ

이비인후과드 거멀루쑤시던데 감기걸레서간게 요고뜨리콜나검사시키길래서 거길가라개꾸나 ㅎㅎ 허망당해씀다내

악마의향기 (♡.235.♡.184) - 2023/02/04 11:49:04

ㅎㅎ요즘 날씨 추엇다 더웟다.해서 검기.걸린.사람들 많습데다

아요게한이년전일임다 그땐검사두무료엿구 ㅎㅎ 그담부턴 내큰병원아이감다. 감기걸레두 오디 구석쪽을루해서 쪼꼬만데가짐

악마의향기 (♡.235.♡.184) - 2023/02/04 11:40:53

ㅋㅋㅋㅋㅋ표현이 아주 ..
근데 맞는 말이라서 영 슬픔다 ㅋㅋ

슬프고 헌 우나이야..ㅠ
그래서 저누 하루에 세번 양치한다우.
다시는 치과 안갈라고 ㅋㅋㅋ

악마의향기 (♡.235.♡.184) - 2023/02/04 11:50:33

향기드 하루 세번 하는데 이렇슨다 ㅋㅋㅋ
딱딱한거 먹지 말란데 워낙 술안주 좋아해서 ㅋㅋㅋ
마른 오징어 짝태 오돌뼈 ㅋㅋㅋㅋ이런거 원래 다 먹지 말아야 되는데 ㅋㅋㅋ

이빨 튼튼 왕 울 아빠 왈~

쓸떼없이 양치르 넘 많이 하는게 어찌개
보호막이 싹 다슬어서 없능게!!!!


참고로 울 아빠는 1일1 양치 ㅋㅋㅋㅋㅋㅋ

악마의향기 (♡.235.♡.184) - 2023/02/04 12:01:48

듣고보니 그것도 지당하신 말씀임다에 ㅋㅋㅋㅋ
근데 습관대서 밥먹고나서 자동으로 양치하게 됨다ㅋㅋ

악마의향기 (♡.235.♡.184) - 2023/02/04 11:52:06

커피숍 건물주 하쇼 ㅋㅋㅋㅋ

악마의향기 (♡.235.♡.184) - 2023/02/04 12:03:32

알콜소독안하니 여기저기 다 아프다 ㅋㅋㅋㅋ
오늘부터 술 다시 마시는걸로 ㅋㅋㅋㅋㅋ

악마의향기 (♡.235.♡.184) - 2023/02/04 12:12:14

뭔 자다 깨난 소리하니.ㅋㅋㅋ
술 안마신지 3달 댓다
술안마셔서 아픈같은게.오늘부터 술먹갯다

오늘도 휴일인데 술생각나서 집안에서
막 왔다갔다하지 ㅋ

악마의향기 (♡.235.♡.184) - 2023/02/04 12:13:05

ㅋㅋ상상력이 풍부해 그랗슨다
엄마가 맬 아침마다 저런 문구 보내줌다 ㅋㅋㅋㅋㅋ

좋은 어머니를 두셨네요~ ㅎㅎ

악마의향기 (♡.235.♡.184) - 2023/02/04 12:14:07

한시간 모이자 햇더니 끝이.보일가.함다
앞에 대기 4명 남앗은다

악마의향기 (♡.235.♡.184) - 2023/02/04 12:14:48

그저그저 나이먹엇다고 햇다고 고쓰레 제깍 봉창하느라고 ㅋㅋ

ㅋㅋㅋㅋㅋ 아니 젊다는 사람이 벌써부터 이렇게 비실거리구야

악마의향기 (♡.235.♡.184) - 2023/02/04 12:22:56

술 끊어서 그런같음다 알콜소독 해야되겟은다

악마의향기 (♡.235.♡.184) - 2023/02/04 12:24:12

엄마가 아침에 보내줍데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