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놀러오겠다는건

봄의정원 | 2023.03.17 14:01:07 댓글: 13 조회: 485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451286
어째 이럼가

부담스라 불편하고

아니 초대도 안 했는데 자꾸 울집와서

내 한밥 먹구 싶어함다 한두번 거절했는데도
추천 (0) 선물 (0명)
IP: ♡.67.♡.51
봄냉이 (♡.211.♡.166) - 2023/03/17 14:04:25

집밥이 그리운걸수도 있고
관건은 언뉘가 요리를 너무 맛있게 해서 그럼다 ㅋㅋㅋ

봄의정원 (♡.67.♡.51) - 2023/03/17 14:08:40

아들이 학교 간다음부턴
내입에 들가는거도 하기싫어 대충 함다 ㅎㅎ

햄벼그 (♡.3.♡.97) - 2023/03/17 14:07:40

ㅋㅋㅋㅋ정원님 한 밥이 너무 맛싯는멥다



한번 오면 쉽지 않지예
대청소도 평소보다 더 반짝반짝 하게 해야 되고 .ㅋㅋㅋ

봄의정원 (♡.67.♡.51) - 2023/03/17 14:09:22

이젠 게을러서 손님이 오겠다면 머리칼이 곤두섬다 ㅎㅎㅎㅎ

햄벼그 (♡.3.♡.97) - 2023/03/17 14:12:20

ㅋㅋㅋ 나두 마찬가지입다.ㅋㅋ

알람교수알람교수 (♡.16.♡.123) - 2023/03/17 14:19:04

혹시...아, 아닙니다..

봄의정원 (♡.67.♡.51) - 2023/03/17 16:04:24

영 한국에 눌러앉았슴가 어째 ㅎㅎㅎㅎ

떡상하게하소서 (♡.116.♡.252) - 2023/03/17 15:04:05

난 보통 집에 사람 안불러요. 기껏해야 조카나 오라하지 .

봄의정원 (♡.67.♡.51) - 2023/03/17 16:07:07

울집도 부모나 형제외엔 나두 다 사절임다
근데 저번에 좀 가깝게 보내는 지인이 한집 있어서 밖에서는 두집이 자주 밥 먹고 하다보니 성의를 보이느라고 그때 코로나가 한창 돌고 해서 집에 초대한적 있슴다 그게 또 소문이 나갔는지... ㅎㅎㅎ 암튼 피곤함다

s쏠s (♡.101.♡.122) - 2023/03/17 16:10:26

역쉬 맛집인걸 눈치챘구나 ㅋㅋㅋㅋ 어쩔쩔

봄의정원 (♡.195.♡.35) - 2023/03/17 16:33:59

요상한 두부찌개 해줘야하나 ㅍㅎㅎㅎㅎ

차이파이 (♡.39.♡.228) - 2023/03/17 17:14:34

으~~~~ 생각만 해도 아찔~~~ 왕피곤!

봄의정원 (♡.67.♡.51) - 2023/03/17 17:33:48

아니 밖에서 먹고 헤여짐 얼마나 깔끔함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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