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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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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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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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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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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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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4726 [마음의 양식] 옛사랑~~~ |
칠갑산산마루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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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삿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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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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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삿갓 |
2023-03-25 |
0 |
302 |
나라별로 차이점은 있겠지만 명칭이 다른건 자존심이 걸린문제다.
조선에서는 고려의학이라고 하는군요.
청나라 말기전까지는 중국문화가 주변국에 절대적인 영향을 주었고 그렇게 중의도 각 나라에 전파된거라 생각합니다.
일본에서 중국 汉을 그대로 사용해서 한방이라고 쓰는건 중국 출처임를 승인하는거고
조선에서 고려의학이라고 하는건 고려때부터 써왔고 우리 조상들이 중의를 그대로 따라만 한게 아니고 나름대로의 발양, 발전을 했다는 의미에서 그나마 이해를 할수 있는데
한국에서 70년대까지도 일본처럼 汉医，汉方이라고 사용해 썻는데 지금은 슬그머니 韩医,韩药라고 고쳐쓰는건 참 양아치스러운 짓니다. ^^
한국이니 한의학이라 할수있습니다
한국이 건국한지 80년도 안됐는데 한국에서 쓴다고 한의학이 된다구요? ㅋㅋㅋ
한국에 의학이 80년만된건 아니죠.다들 자존심 때문에 그러는거죠.
中医도 彝족과 연관있는걸로 알고있는데,彝医라는 말은 없죠
中医는 중국문화권에서 축적 및 발전된 의술로 아편전쟁전후로 西医와 구분하기 위해 생긴것이지 한족들만의 의술이라는 뜻은 아닌거로 알고 있습니다.
중국에는 朝医学가 따로있습니다
검색해보니 朝医学는 朝鲜族医学네요.
朝医师가 따로있는 모양인데,그이론은 잘모르겠습니다
延边卫视보고 처음 알았습니다
이런걸 보면 조선족은 좀 대접받는거 같기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