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수도 있지머~~~

사람마다 차이가 잇겟지만~~~

여기서는 말고 빠른손에서 내 많이 만났어~~

몇년 놀아도 알수없는게 자게에 얼기설기 얽힌 인간관계~
보기만해두 와자자한데
나도 그런 인간관계속에 뛰어들생각 전혀 없어~

뭐 사람나름이겠지만 …그런 가능성을 0으로 하는게 제일 좋겠지~

싸우는거는 현실에서는 절때 발생하지않는다고 가히 장담하지만은 인터넷이란 가상공간에서 본인의 의사를 백프로 전달하기에는 무리라고 생각해.그래서 오해가 생기고 서로

앙심을 품고 싸우고 저주하고 쌍욕하고~~~

나도 욕을 많이 하고 싸웠으니 누가 나를 욕해도 담담하게 받아줘~~

근데 최근에 이슈가 된 소녀폭행을 보고 느낀게 많더라고~~~

상대방에게 상처가 되는 말은 자제하겠다고 다짐햇는데

모르겠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