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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5519 [단순잡담] 어제 상해는.비가왓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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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5518 [단순잡담] 자게의 잰내비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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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5512 [마음의 양식] 누가 니까 살겟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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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5511 [마음의 양식] 내 오늘 출근 날이거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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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 또 누구랑 한을 맺어지...
글이 다 사라졋는데 어다가서 가져와요
증거가 없는데 누가 어떻게 함부로 말하나요
난 증거 가져오란 말 한적 없슴다, 토씨 하나 안 틀리게 말해란 말도 안 했구요.
무슨 글에 내가 뭘 어쨋길래 이러는가 말해달랬음다.
난 세로님 자식한테 저주 한 적두 없고, 펭이동교 일도 싸우는거 몰랐음다. 매드님 여행 다닌것도 몰랐었구.
근데 아무리 아니라 해도 무조건 내 탓이라 하는데 그럼 말해바라 하지 어쩝니까? 예 ?
밥은 드셧나요? …
밥할때 쥐약 푸나요?
나는 모르는 일이예요 하면 끝나는데
증거가 없기 때문에 그사람들이 대답 안하는거잖아요
그걸 노린게 아니엿나요
내가 쪽지로 다 난 모르는 일이라고 다 말씀 드렸음다.
그러니까 내가 발뺌한다고 합데다. 쪽지를 가서 보세요.
내가 쪽지로 다 대답했을때 " 알았다 앞으로 이런 일 없길 바란다 " 라고 말이래도 했으면 이런 일 있겠음가?
지금도 나를 죄인 취급 하는데 ? 나는 그런 일 한 적이 없는데 ?
글이 없는걸 노렸으면 증거자료 갖고 오라 했지 , 지금처럼 니 기억에 있는거 말해라고 하지도 않겠죠?
세로님이 똑똑히 기억해서 나한테 쪽지 보냈다는데 그게 뭔가 하는데 왜 말 못함가? 내가 언제 증거 내놔랬나요 ? 그런적 없슴다. 대체 뭘 갖구 그러냐 물어밧지.
그만 쫌 하세요. 이 푼수끼가 있는 아줌마야~~ㅎㅎ
낄낄빠빠를 모르고 유식한척은 오지게 하는 이 아줌마야~~적당히 합시다.ㅎㅎ
그럽시다 ㅎ
넌 진짜 끝이 없네
너네 짝꿍한테 가서 말해라, 왜 끝이 없는가고 물어바라 걔한테 ,
어제 한밤중이랑 오늘 아침에 세로가 나한테 장편글 남겨서 이렇게 된거니까.
너네끼리 알아서 해결해봐,
상대하지 말자면서 가기쇼 가자 하메 우루루 갔다가 ,
밤중에 남이 자는데 와갖고 내 글에 댓글 달고 , 아침에는 또 내일보자 하메 내 글에 댓글 달고, ㅎ
누기 끝이 없니? ㅎ
너거 친구 머 하는지나 잘 살펴바라 , 그램 답 나오잿캣니 ? 내가 끝이 없는지 누가 그런건지 ~
이 시간부로 너네랑 같으냐 안 할람다, ㅎ
너네끼리 오손도손 잘사쇼~ 이상.
그만하자 니 머 잘했다고 여기를 쑥대밭만들어놓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