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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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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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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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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6577 [단순잡담] 몇시간동안 려행동영상만봣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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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6562 [슬픔 나누기] 혈압이 오른다야 |
칠갑산산마루에 |
2023-04-20 |
0 |
442 |
다드배추? 양배추르 말함까? 니폰말로느 갸배쯔..마이 묵소..허허
배 꼴똑 먹구 왓심더. 역시 사람은 밥이 배에 들어가야 행복지수 올라가네요 ㅋㅋㅋ
요리드 맛나고
이뻐보임당 ㅋㅋ
어쩌다가 이런 칭찬을 ㅋㅋㅋ 감사합니다 ^^
난 이런 요리 잘해서 ㅋㅋ
내눈엔 최고오 ㅋㅋ
옳소 제한테는 이렇게 아줌뫄컨셉이 어울리오 ㅎㅎㅎ
절군 다두배채 밥도둑이죠~맛있겠어요~
달콤새콤한게 맛잇습데다. 농촌에서 살아서 그런지
나는 이런게 입에 맞슴다 하하~ ㅋㅋㅋㅋ
양배추절인거에 두부장에 이런 반찬이면 밥한공기만 먹으면 미안하죠, 두세공기 제껴야죠.
장물사발같은데다가 밥을 꼴똑 떠서 먹엇슴다.
밥공기로 치면 적어도 두공기는 될듯함다 ㅋㅋㅋㅋㅋ
파도 들어가고 당근도 들어가고 고추도 들어간
장독밑 따뚜배추 볶음이 더 맛있더라구요.ㅎㅎ
파와 당근은 파는게 없고 절인 고추가 있던데
고추 몇개 놔람요? 하구 장사군이 묻는걸
나는 매운거 몬 먹어요 놓지 마세요 이랫다 ㅋㅋㅋㅋ
구랬뉘? 아랐따.ㅎㅎㅎㅎㅎ
팔로 모가지를 감아쥐고 뒤띨루 안걸이를 탁 걸어 댐배놔래? ㅋㅋㅋ
나두 이거 좋아함다
절군따드배채 사온담에 어떻게 하무뎀까
걍 채르하는거처럼 볶으무뎀까?
오. 채를 하는거처럼 볶기만 함 된다.
나는 먼저 채썰어서 물에 한참 불린후 짠맛이 어느정도 나가면
물기를 꼭 짜서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볶다가
중간쯤에 고추가루만 조금 넣는다 ㅎㅎㅎ
내 낼에 쌰발해서 절군따드배채르 사오개 ㅋㅋㅋㅋ
먹음직함다, 밥 두공기 뚝딱*^-^*!!
눈사람님 포인트 감사합니다 키키키~~~
요리 잘하는 여자와는 30년 산다재
삿갓님 감사합니다.ㅎㅎㅎ
8번째는 내가 찍은검다에~ ㅋㅋ
에루와 디야~~ 얼씨구 좋구나좋네요 ㅎㅎㅎ
화야천사님, 포인트 선물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ㅋㅋㅋㅋ
12반은 내가 한거임 ㅎㅎㅎ
키키키~~ 감사합니도 머리위 하뚜하뚜요 ㅎㅎㅎㅎ
전설에 따드배채 이네요 ~^
밥은 두공기러 .
고맙심도. 음메~~~ ㅋㅋㅋㅋㅋㅋ
맛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