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의 품으로～ ㅎㅎ

전요. 제 몸두 잘 모릅니다.ㅎㅎ

감자 안녕?

(♡.178.♡.93) - 2023/04/27 09:11:40

다시! ㅋㅋ

사실인데요. 뭐～ㅎㅎ

여기도 고수 한분 있네.ㅎㅎ

그래두 아는것 같은데, 정작은 왜지밭으로 나갈때 있죠.ㅎㅎ

그러게요. 알구보면 순정남이겠죠.ㅎㅎ

아임다, 알구본게 생각보다 深不可测합데다*^-^*!!

네. 모르면 항상 물어봅니다.
근데 한가지는 딱 알겠드라구요.
항상 갖고 싶은거 있으면 반대로 얘기하더라는…ㅎㅎ

현실에서 여자 3명이상 대화에 절때 끼여들지 말아야함. 손해를 보면 밨지 득이 될게 없음 ㅋㅋㅋ 사고방식이 달라서 알려고 하지 않는게 심신건강에 좋아요 ㅎㅎ

명심 하겠슴다. 근데 한명도 케어하기 힘든데, 3명씩이나?
싹 주제비 들것 같네요.ㅎㅎㅎ

우리 사무실에 기혼여자들 많은데, 남편하고 사소한 일로 싸우고는 자꾸 내하고 남자 심리를 물어보짐...대부분의 경우는 그집 남편생각이 내하고 비슷하고 여자쪽이 小题大做한다는 느낌이 받았아요. 항상 자기 심중에 정해진 답이 있는데, 내한테 물어보는척 하면서 공감을 얻고 싶어하는것 같음. 내가 남편 편을 들어 얘기하면 끝까지 자기 생각을 우기고...암튼 피곤해. 이젠 내하고 먼저 물어바도 가급적이면 말을 아끼거나 피해요 ㅎㅎ

같이 짝짝꿍 편들어주기를 바라는것 같네요.
이제부터는 피하세요.
아직 결혼 안해바서 모르겠다고…ㅎㅎ

보통 회사에 가서 그것도 총객하구 남편 흉,보는게 이상해보이는데..난,,못 그래겠네요..ㅎㅎ.사람마다 생각이 다르니까 희한하구만 ㅋㅋ

흉본다기 보단 그냥 속에 쌓인거 푸는것 같아요. 우리팀은 工位가 서로 가까워서 일하면서 지루하면 이런저런 얘기 많이해요 ㅎㅎ

같은 여자（아줌마）동료하구 말하면 몰라 차라리ㅋㅋㅋ

정확한 꿰뚫어 보셧네요 ㅋㅋㅋ

여기도 경험자시군요.ㅎㅎ

ㅋㅋㅋ여자가 먼저 고백해야겠네요

적다이 밀당으 해야 하는데 저 뭐 밀당의 ㅁ 도 아는 같잼다 ㅋㅋㅋㅋ

밀당 잘할지도 ㅋㅋ 소문자 에이형이라잼다..ㅋㅋ

그걸 바라고 있다가 할배가 되겠슴다.ㅎㅎ

몇년간 코로나때문에 사이가 더 애틋해진것 같슴다.ㅎㅎ

아무래도 볼장 다본 사람들이 경험이 풍부하겠죠.ㅎㅎ
또 중국 언제가요?

아직 계획은 없는데 또 모르죠. 언제 가야 된다면 가는거고~

이젠 자유로이 드나들수 있잼가? 오일절 기간에 북경에서 김포공항 가는게 1300원 정도 합데다.

네, 북경에는 은행이나 업무 외에는 아직 갈일이 없어서요ㅎㅎㅎㅎ
동창들 북경에서 모이자하든데 다들 바빠서 뭐 언제 모이겠어요 ㅎㅎㅎ

우어～찐부자 여기 계셨네. 앞으로 친하게 지냅시다.ㅎㅎ

제깍 수정해야지 ㅎㅎㅎㅎ
난 아무말두 안했음

그건 그렇쵸.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속은 모른다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