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맞슴다 하던사람이 자꾸 계속 함다 ㅋㅋ

친구가 어디어디 좋다한걸 내가 머 좋기는 안좋다구 한마디한게 교육 한시간 받앗슴다 ㅋㅋ

실험까지 하면서 ㅋㅋ


어떤제품은 좋은거두 잇겟지만 그냥 마음이 내키는대루 살건 사구 안살건 사지말구 하면 됨다 ㅋㅋ

나도 주위에 애터미하는 친구 있는데
너무 끈질겨서 상품을 600여원어치 사주고
사용한후 다시 보자했슴다

치솔 치약빼고 다 내한테 맞지않아서
다시는 안삿어요

다시 추천하면 절교한다고 쐐기박았지무 ㅎㅎㅎ

따다껌님 내한테 댓글 달앗어요? ㅋㅋ 안보여요 ㅋㅋ

다단계는 庞氏骗局。

멍청이들이 하는거요

주변에 애터미 하는 지인이 있어서 이것저것 사서 써봤는데 맞는게 하나도 없어서 다시는 안 샀네요
암웨이 다른 제품들은 안 써봐서 잘 모르는데 치약은 몇번 써본 결과 제품 품질로 따지면 그나마 암웨이가 좀 나은 것 같습니다

강단에 올라가서 멋있는척 강의하는데 뒷배경음악은 왜 配해갖고는 입만 너불너불, 그냥 오~ 오늘 무슨 옷입었구나 하는거밖에 안보임. 스타일들 보면 다 어데 여자CEO들 같우루 한게 ...그 圈子에서 混하자무 옷사입는돈도 만만치 않을듯 ,随便果하던 사람들 애터미 했다가 암웨이 했다가 피엠 했다가 르네셀 했다가..

세상이 말세라 그렇소. 일을 해서 돈 벌긴 싫으니 사기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