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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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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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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초우허펀 썰썰이 날 때 있어요~
집에서는 할줄 몰라서 ~
그치에 , 어케 역새질 해두 그 맛은 안 나옵데다 , 거저 불에다 확확 볶아서 주던데 ;;;
애고고 ,,, 하루 일과 끝나고 퇴근하는 길에 하나 들구 가서 먹던 시절이 가끔 그립네여 ㅎㅎㅎㅎ
나는 나절로 해먹는 밥이 제일 맛있습니다.
그 좀 더러 울집두 보내쇼 ㅎㅎㅎㅎㅎ
언제 기회가 있겠죠.
집에 귀요미는 새우 잘 먹슴다?
에 , 브로콜리 하고 피망 안 좋아함다 ㅋㅋ 다른건 그래두 다 먹긴 먹슴다 , 하하하~~
애기때는 브로콜리 잘 집어먹드만
요즘은 우리도 잘 안 먹네요
ㅎㅎ 언젠가는 또 먹겠죠~^^ 울집 애는 안 먹으면서 당당하게 " 입맛이라는게 뭐 막 변하기도 하니까 괜찮아요, " 이램다 ㅋㅋㅋㅋ " 맞아, 나중에 먹으면 되지뭐 " 하고 말았음다 ㅎㅎㅎ
새우랑 소스도 푸짐하게…ㅎㅎㅎ 음식 잘함다에
냅다 많이 때려넣으므 차부둬 ~ ㅋㅋㅋㅋ
집밥만 잘하나 했더니 씨찬도 기가 막힘다예 ㅎㅎㅎ
요즘은 유투부 보메 따하함다 ㅋㅋㅋㅋㅋ
나두 이런거 보다는 河粉좋아해서 그 마트에서 팟타이면 사서 비스드럼하게 해서 혼자 잘해먹슴다
그치에 ; 그 초허펀 그 맛이 넘 그립슴다 ㅠ
예전에 학교 숙소 밑에서 저녁에 삼륜차 끌고 와서 볶아주던 鸡蛋火腿炒饭이 그러케 맛잇드라구여 ㅎㅎ
하하 다들 추억의 음식이 있네여~
춘스아재 상해에서도 계셨군여~
河粉？ ㅋㅋ 못먹어봣는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