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부터 빡시게 일해야겠소

연금술사 | 2023.05.12 08:11:52 댓글: 3 조회: 243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469394
최근들어 술을 좀 과격하게 마셧더니

기가 싹 빠졌는지 ㅡ 맨날 요상한 꿈이오

맨 날 일해달라는 사람은 많은데 ㅡ

몸이 나른하니 만사 귀찮고.

그중에서 돈되거나 편안한거만 골라하는데

별넘이 다 연락오니 짜증이 슬슬 ㅡㅎㅎ

네네 웃으메 대응 하는것도 좀 지쳐서 슬슬

시덥잖은 일은 건방지게 대꾸하게 되고 ㅡ

아침부터 땀을 쭉 흘렸더니 ㅡ

컨디션이 많이 좋아지려하네 ㅡ 바로 이거야

包工不要命,点工不要脸!哈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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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38.♡.25
연금술사 (♡.38.♡.25) - 2023/05/12 08:15:30

干活没人管,하다가도 가버릴수 있고 모든게 자의로 해야하니

자율이 많이 필요한 같소 . 마침 내가 부족한 자기관리

아 ㅡ 계획은 오늘에 끝내야 하는데 어제 흐지부지 ㅡ 하루종일 빈둥대고

일하다가 말고 피씨방에 가지를 않나? 오늘부터 엄격하게 계획대로 움직여야지

황금보배 (♡.198.♡.62) - 2023/05/12 09:50:26

아르코리 대신 브로콜리 마이 먹소

연금술사 (♡.143.♡.52) - 2023/05/12 09:55:24

ㅎㅎㅎ 아르코리가 몸에 안좋긴 한거 실감납니다ㅡ

사람 정신상태가 헤이해 지고 체력이 바닥나고

형편없이 나태해 지네여 불과 열흘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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