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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5천년(하)-世界五千年(下)
상호텍스트성의 내포와 외연--互文性的内涵与外延
중국조선족추석--中国朝鲜族中秋节
아들아 너는 이렇게 살아라--讲给儿子的人生箴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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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미임산이면서 임산부석 앉는 똥나발들 꼴불견이죠..허허
이건 진짜 인정해야 됨다
인구대국이여서 그런지 공공질서는 잘 안 지켜지는 같슴다
국민중 똥나발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은 결과임더..허허
20대 여자애들인데 영어도 알겠다 왜 그럴가요 ㅎㅎㅎ
제 집에서는 몰라도, 남의 나라에 가서는 아니잖아요.
그것두 중국말로 실컷 얘기하면서
Unqualified guys! !
펀펀한 아저씨들도 뻔뻔하게 잘 앉아 있는거 여러번 봤습니다 .눈 지긋이 감고 자는척 하면서
나두 많이 봤어여..
임산부석이 비어 있을때는 앉아도 이럽잼가? 그러다 노약자거나 임산부가 오면 다시 자리를 양보하면 되잖아요.
자리가 비는데도 안앉고 서서 가는것도 어찌보면 자원랑비죠.
북경 지하철은 임산부석이라서 눈치보는 사람 아무도 없슴다. 일단 자리 있으면 앉고, 로인이나 임산부가 오르면 자리 양보하죠.
어디 불편한 사람이면 얼마든지 앉을 수 있죠.
사지 펀펀하면서도 노.약.임 좌석에 앉는 건 아니라고 봐요.
배려석인만큼 당연히 비워둬야 필요한 사람들이 눈치 않보고 앉을 수 있어서 한번도 자원 낭비라는 생각을 해 본적이 없네요.
여긴 그런 분위기라 그런것 같아요.
어디 가면 어디 법을 따라야되니까
이전에 한국 놀러갔을때, 이모랑 지하철 타게 됐는데, 이모가 임산부석 피해서 앉으라던 말 생각나요.
국내 다른데는 모르겠는데, 북경 지하철은 진짜 임산부석이여도 자리가 비면 일단 앉아요. 그러다 노약자가 오르면 임산부석이 아니여도 자리 양보하는 사람 많아요.
버스같은 경우는 빨간 완장 끼고 질서 유지하는 사람이 노약자가 오르면 젊은이들 자리 양보하라고 높은 소리로 말함다 ㅎㅎ
지하철을 안타서 ㅋ
그래서 임산부 좌석에 앉을 일은 없단 말인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