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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사촌언니가 길을 가는데 마주오던 모를 남자가 언니를 보면서…
생긴게 쥐새끼처럼 생겨가지구..하구 가더람다..ㅋㅋㅋㅋ
언니 짜증나서 아니..모르는사람이 그것두 딴것두 아니구 쥐처럼 생겼다구 하냐구…
집에와서 툴툴거리는게 어찌나 웃기던지..
내하구 여니는 또 배를 끌어안구 웃었짐…
우리두 언니를 놀려줄때 고얘같다구 하긴하는데…
쥐새끼처럼 생겼단거는 도대체 어딜봐서 쥐새끼 같단건지 모르겠슴다~
언니 이쁨다~
연길공원 놀러갔다가 언니 이쁘다구 사진사가 공짜로 한복입은 사진 찍어주구 광고삼아 걸어났슴다~
그때 연길공원 놀러갔던분들은 아마 한번쯤은 한복입은 언니이쁜 사진 봤을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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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머 무슨 그런 망채같은게 .... ㅠ
요즘은 많이 문명해졌지만~
그때만해두 연길에 십대이십대 쌀개디들이 무리져 다닐때라 별란일이 다있었슴다~
오머 세상에나 ..... 제 눈에두 지내 곱아서 어째 본다는게 그랫갯슴다 ㅋㅋㅋㅋ
에~언니 곱게 생겨서 길가다가두 지껄이는 남자들 많았슴다~ㅋㅋㅋ방식이 다들 틀리지만..
세상에 그냥 별별 늠들 많다
재수 없어따구 생각 해라구 해라.
옛날일이짐…그냥 생각나서~~~
这话说得有道理，这世上却是什么样的人都有。
예전에 내같음 별게 다 봤다하고 한마디 했을듯요 ㅋㅋㅋ
지금은 그냥 정시나쁜 놈 또 한내 있네하고 지나칠 것 같고요 ㅋㅋㅋ
혹시 사촌언니 얼굴이 계란형임까?
쥐처럼 생겻단게 꼭 나쁜말은 아니예요.옛날에는
키큰여자를 안이쁘다 햇어요.나는 너무 소같아서.
옛날에는 여자는 쥐처럼 생겨야 이쁘다고 햇어요.
작고 아담하다는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