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려놀라하다가

칠갑산산마루에 | 2023.05.30 10:36:21 댓글: 1 조회: 370 추천: 0
분류마음의 양식 https://life.moyiza.kr/freetalk/4475220
참앗어~~머절아새키 화장실 간다는게 내 옆에 테이블을

건드리가 테이블이 넘어지는바람에 재털이 물이 내옷에

다 튀였자나.

순간 주먹을 불끈 쥐엿는데 끝내는 참앗어.

땐포 두개 쳐놀라하다가

휴~

그새키 12만 지고 내밑에 녀자 8만지고 맞은켠 녀자 6만 지고

내가 18만 먹어서 그나마 밸이 쫌 내려갓지머.

지금 생각하니 걔도 일부러 그런것도 아니니 내가 참는거도 맞지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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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01.♡.97
토봉산 (♡.151.♡.66) - 2023/05/30 11:28:32

ㅋㅋㅋ 화장실 아니고 변소깐 이 아님까 ?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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