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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듣고싶은 음악

연금술사 | 2023.05.30 12:31:34 댓글: 9 조회: 361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475265
일하다가 문득 태사자 노래가사가

가물가물 ㅋㅋㅋㅋ 장갑얼른 벗고

갑자기 담배물고 커피한캔 오픈~

아 좋다 ㅡ 그늘의 산들바람과 추억의멜로디

더위도 . 피곤도 말끔히 사라지면서ㅡ

영혼은 저기 저기 십만팔천리밖에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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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43.♡.52
연금술사 (♡.143.♡.52) - 2023/05/30 12:32:48

컨테이너하우스 하루에 한대이상씩 내장 두들겨패니까 몸이 좀 지쳐가네요 ㅡ

연금술사 (♡.143.♡.52) - 2023/05/30 12:35:36

몇년전 슈가맨에 한번 나왔는데 ㅡ

이젠 다들 아저씨 되서 ㅡ 한분은 택배배달일하고

외국간 사람도 있고 자기사업하는 사람도 있고

각양각색으로 살더구만요 ㅋㅋㅋㅋ

그중에 한사람은 돈귀신이랑 첸심하게ㅜ닮았데요

깜놀 했음 ㅋㅋㅋㅋㅋㅋ

개미남 (♡.162.♡.36) - 2023/05/30 12:38:20

한국에서 일한 시간 꽤 됐는데 집 장만했어요?

원모얼 (♡.224.♡.77) - 2023/05/30 12:42:07

나도 궁금해요 헤헤

연금술사 (♡.143.♡.52) - 2023/05/30 12:44:50

일년에 비서울지역 집한채정도는 벌어요 ㅡ ㅋㅋㅋ

개미남 (♡.162.♡.36) - 2023/05/30 12:50:53

수입 많은 거는 진작 알고 있었고
그 돈의 행방이 궁금하잖아요.

원모얼 (♡.224.♡.77) - 2023/05/30 12:51:13

그럼 정만했겠네요?해헤

연금술사 (♡.38.♡.22) - 2023/05/30 13:06:47

그런거 왜 궁금하죠?

내가 국세청 조사 받어여 합니까?

내가 알아서 . 굶지않고 살고 있으니

걱정안해줘도 괜찮습니다ㅡ ㅎ

원모얼 (♡.224.♡.77) - 2023/05/30 13:26:13

억울하지 않아요?
남의 집은 죽어라 지어줬는데
정작 본인의 집은 없다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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