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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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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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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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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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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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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9888 [단순잡담] 어제 애매한 선생을 머라햇네요 ㅋ |
사프란꽃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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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행범 |
2023-06-07 |
0 |
420 |
내 이전에 검색해본게 땀이 많이 난다고 합데..ㅠㅠ
나도 곧 올 거 같아여...어쩜까..
그런거는 나이 몇살에 옴까 ㅋㅋ
45~55세사이 껑낸치람다, 여자들..
아~我也快了。。아직까진 그런 증상은 없고 손발이 차갑슴다 나는~
요즘에는 40대초반에도 온답데다
내 그래서 의심중임다
ㅋㅋㅋㅋ, 我们抱团吧
ㅋㅋㅋ 抱团해서 열행가기쇼 ㅎㅎ
ㅋㅋㅋㅋ, 호우!
가만히 생각해보니 난,,눈이 어픔다~ 特别是密密麻麻的很长的贴看的晕
폰 너무 봐서 눈 아픈거 아님까? ㅎㅎㅎ
그렇찮아도 요즘 모이자 자주 들여다보는거 같슴다~ㅋㅋ 좀, 자제 해야겠어요~
나는 땀도 안남다 ...그냥 손발이 엄청 뜨겁구 몸이 힘듬다 ㅜㅜ
증말 껑낸치 왓을때 내절로 모를수도 있담다
몸이 힘든건 아무래도 사십부터 체력이 딸리니까 그럴수도요~
그럴수도 있겟음다 ...지금 한주일째 운동도 안다니는데 집에가면 자기만함다
난, 걷기 운동만 함다~운동 워낙 싫어해서
我最近在喝中药,感觉好一点了,有点劲儿了。大夫还不让睡得多,一个小时就行,白天。
중국에 있으무 진짜 중약 먹고 싶은데 여기는 그런거 없다보니 ㅜㅜㅜ
주말에도 아침먹고 자고 점심먹고 자고 저녁먹고 10시전에 잤슴다
울남편이 니 임신했니 ?? 하잼까 ㅋㅋㅋㅋㅋㅋ
我什么情况他又不是不知道 ㅋㅋㅋ
별거 아님.
저처럼 헤헤거리면 걱정안해도 됨 헤헤
ㅋㅋㅋ 헤헤 해도 不舒服하니까 그러죠
벌써 그래 됐숨까?
아직 오면 안될때이긴한데 그리 된거 같기두 하구 그렇슴다
아이고야.
위로가 팔요함까?
ㅋㅋㅋㅋ
어느날 내가 자계에서 180도 다른 태도로 놀면 껑낸치 확진이라 생각하쇼 ㅋㅋㅋ
위로하다가 나한테 물릴수 있음다 ㅋㅋㅋ
조심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