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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이 보는 목민심서-牧民心书
韩汉语音类型学特征研究--한중 어음 유형적 특성 연구
도라지 무침 500g
거인의 장갑--巨人的手套（朝鲜文）
구술 연변 65년 정치편 --口述延边65年 政治篇입점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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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두 검색해밨는데 土改시기 이야기인것 같아요. 재미없을듯....
김치로 사위의 싸다귀 때리거나 여친이 어머니로 되는 내용의 남조드라마를 재미로 보겠지만 저러한 소설을 읽으며 세상을 알아가는것도 재미라면 훨씬 재미임다..허허
그나저나 유해컨텐츠와 폭풍취우를 비교해서 주립파선생님께 상당히 미안한 마음..
개그맨 주립파가 생각남다 되게 웃기는사람인데 ㅋㅋㅋ
같은 이름 맞죠? 저도 먼저 그 사람이 생각났슴다.ㅋㅋ
네 이름똑같슴다 ㅋㅋㅋ
맞아여. 내가 겪어보지 못했던 시대얘기.. ㅠ
낸들 그세대 겪어 봤겠슴까? 허허..
랄쌤은 80후이죠.ㅎㅎ
70후임다..허허
反正比我大，hhh～
시대배경을 모르면 내용리해가 쉽지 않을텐데요.
그러나 유해컨텐츠인 남조선드라마가 판치는 요즘 저런 책을 본다는 그자체로 의미가 부여됨다..허허
맞는 말씀 ㅎㅎ 남조드라마 보다는 옛날 소설 내용이 건전하고 좋은것 같슴다.
시대배경은 해방후겠죠?
革命成功了，地主斗完了，分地主家的土地，牛马等。그때는 어리니까 재미있게 봤습니다
그니까 그때 일이죠뭐. 好理解～呵呵
ㅋㅋㅋ 뇌섹녀 봄란아재
다 아는 책인데 저만 모름다. 그래서...ㅋㅋㅋ
나도 이책이 왜 인상 없지？ㅋㅋ이런 부류 책은,,난 정말 못읽겠습데다~ㅋㅋ 재미 없을거 같아요
교과서에 났다 하네요. 나는 "돼지 한 마리는 어디 갔을까" 밖에 기억 안남다.ㅎㅎㅎ
내 먼저 읽어본 담에 알려줄게여. 잼있는지 없는지..
교과서에요？ㅋㅋ 기억이 잘 안 나는데요~ㅋㅋ
《돼지 한머리는 어디 갔을가》는 완전 인상 있네요~ㅋㅋ
그쵸그쵸? ㅋㅋㅋㅋ
제목만 보면 고얼지 하이앤이 생각남다 ㅋㅋ
"하이얜아, 니커장댄씬바"..ㅎㅎㅎ
쓰더~ㅋㅋ하이얀쓰 찡땐..부커비쬬더하,ㅋㅋ
이 산문시도 모르는데 제목만 알고, 이 책두 사야 되는가? ㅋㅋㅋ
让暴风雨来的更猛烈些吧
这句词我倒是用过～ㅎㅎ
这句词是整本书的核心吧，哈哈~
以前还以为是《飘》里面的台词呢，呵呵
《飘》里的经典台词应该是“明天又是新的一天"~
啊？是吗？看来还得看一遍啦
《飘》나는 챡은 안보고 听书에서 들었슴다~
我是看的电影
몇년전에 < 活着.>이 책 샀는데 그대로 책장에 밝혀두고 있슴다~ㅋㅋ내용이 비숫할거 같슴다~ㅋㅋ
글쎄요~ 이 책 안 읽어봐서...
“活着”는 한 사람 일생이야기... 끝까지 보면 너므 비참함다. ㅠㅠㅠ.장이모우 영화두 찍었는데 그나마 엔딩은 괜찮축...
지금 보면 재미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