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촌놈이

원모얼 | 2023.06.06 20:32:31 댓글: 12 조회: 441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477378
요렇게. 노란거 먹습네다
맛이 좋습니다
독한데 부드럽고
은은한 향 뒤끝도 없고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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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스춘스밤밤 (♡.145.♡.32) - 2023/06/06 20:34:55

웅담술임가 ??


옛날 웅담술이 갑자기 떠오르네 ㅎㅎㅎㅎ

개미남 (♡.0.♡.1) - 2023/06/06 20:48:29

양주는 컵에 얼음 넣고.

춘스춘스밤밤 (♡.145.♡.32) - 2023/06/06 20:52:23

양주라고요? ㅋㅋㅋㅋ


앜ㅋㅋㅋㅋ 촌스럽게
웅담술이라 했구나 내가 !!!!!!! 아앜ㅋㅋㅋㅋㅋㅋㅋ!

개미남 (♡.0.♡.1) - 2023/06/06 20:57:13

오랜만에 촌놈이 노란거. 독하고 부드럽고. 뒤끝없고. 은은한 향.....
양주를 말하잖아요.

춘스춘스밤밤 (♡.145.♡.32) - 2023/06/06 21:01:49

... 내 아는가요 ; 다 노랗게 생겟구만 ㅋㅋㅋㅋㅋ

원모얼 (♡.224.♡.1) - 2023/06/06 22:05:00

하하하하하하 춘스님 귀여워

춘스춘스밤밤 (♡.145.♡.32) - 2023/06/06 22:18:06

술이 이렇게 무섭습니다, 사람 판단력이 싹 흐려집니다.

원모얼 (♡.223.♡.52) - 2023/06/06 22:26:11

귀연 얼굴 함 봅시다. 아무도 없을때 후따닥 헤헤

춘스춘스밤밤 (♡.145.♡.32) - 2023/06/06 22:28:21

할머니입니다 ㅋㅋㅋㅋㅋ 주무셔요~

원모얼 (♡.223.♡.52) - 2023/06/06 22:35:04

뭐 어때서 헤헤

현행범 (♡.13.♡.228) - 2023/06/06 23:14:32

발렌타인 38년산 같은데

원모얼 (♡.224.♡.1) - 2023/06/06 23:34:10

내 희뜨득 자빠질뻔 했어요 헤헤
나뚜 모르는걸 님이 어뜨케 알고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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