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남들하고 비교할수는 없었지만 그래도 너무 좋았어요 좋아서 하는거엿으니깐요 ㅎㅎㅎ

상기 잡지들은 그래도 수요가 있고 잘팔리니 천자당원고료를 꽤 주네요
우리는 상품으로 나가는 간행물도 만들었지만 업계전업성간행물이니 수요가 제한되여잇어서 원고료가 저기에도 못미쳤어요 돈을 못버니깐요

일본도 소설이 신인상이하던가 뭔가 수상경력이 있어야 작가도 단박에 뜨고 내는작품마다 畅销书、돈도 따라옵니다

연구기관 잡지는 그냥 마케팅 차원이 아님가 ?

마케팅차원이 아닙니다. 우리 단위는 업계발전에 중요한 참모기능을 가지고잇습니다 . 우리회사 연구결과에 의해서 업계발전방향 전략을 결정하니 결코 마케팅이 아니죠 . 마케팅이랑 관련이 있다만 그 또한 업계마케팅을 어케 할것인가 에 대한 연구 ..업계가 국제사회에 영향을미치는 국내경제支柱产业之一 아주 중요한 위치니깐 그릅자체가 아주 방대합니다 ^^

嗯 我没有轻视的意思， 연구소에서 발표하는 학술지는 그 분야의 권위자들이 내미는 지표지요, 또 그것을 토대로 각 기업이나 국가기관에서 연구지원 혹은 협업등도 함께 하니 모종의 의미로 우리 연구기관 성과를 보여주고 경제적 이득도 얻는 거라 생각해서 마케팅이라 썼습니다, 학술지는 사실 돈으로 따지기 어렵죠 ㅎㅎ 그 연구결과가 다른 프로젝트에 사용됐을때의 경제효과를 갖고 플러스 알파 되니까 그게 폭이 넘나 크죠 , 마케팅이라기보다 홍보라 했으면 더 보기 좋았을까요... 오해는 없으시길 ~

오해는 없습니다 그냥 업계에서의 우리단위의 기능을 그대로 서술햇을뿐입니다.. 주요결책에 잇어서 참모 智囊기능이지 마케팅기능 홍보기능이라고 우리단위를 얘기하는분은 그누구도 없으니깐요ㅋㅋㅋ 업계에서의 지위 더 나아가서는 국가에서 책명한 지위입니다~~그렇다해서 대단한것도 아니구요 원고료도 짜고 월급도 쥐꼬리만하고 그냥 성취감 자존감 이란것밖에 없습니다 . ㅋㅋㅋ

처음엔 연구과제를 많이 다뤘지만 나중엔 절로 정기간행물을 창간해서 편집장으로 경력을 다진적도 잇어요~~하나두 대단하지 않아요 그자리에잇으면 다하게 돼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