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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에 앉은 새는
가지가 부러질가
두려워하지 않는다.
그것은 나무가지를 믿어서가 아니라
자신의 억센 날개를 믿기때문이다.
---- 언저누 쌍발임다
또다시 달려야 함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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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출근하나여?
ㅋㅋ
아니무 자게 출근했단말인가여?
휴가 끝나구 인제는 직장에 복귀를 해서 열심히 일을 한다는 말임다 ㅋㅋㅋㅋ
아~~~ 그라문 이제부터 자게에도 열심히 출근하셔야겠네요 ㅋㅋ
나는 지금 감자채에 밥묵고 있슴다 ㅋㅋ
11.5 근 감량으로 다여트는 일단락 막을 내리고 오늘저녁은 나두 밥 먹었는데 살것 같슴다 ㅋㅋㅋㅋ
이시간에 쌍발해요? 오늘 당직인가 보네요~~
아...나는 지금 집임다. 래일부터 쌍발함다. ㅎㅎㅎㅎ
봄냉이
밤에는 안오르던게 오늘 모이자에 올랏네여 ㅋㅋ
지짐님 이 시간에 보니 반갑슴다..ㅋㅋ
말리향씨 좋은밤입니다. 나두 그대를 보니 무척 기쁨다. 爱你呀~ ㅋㅋㅋㅋㅋ
我也爱您~ㅋㅋㅋㅋㅋㅋㅋㅋ좋은 밤 되세요...ㅋㅋ
넵 *^^*
다이어트는 잊지않고 지속하고 계시죠?
어떤날은 그대로 이고 어떤날은 0.1 이고 그렇습니다. 다여트 말이 쉽지 진짜 힘드네요 ㅋㅋㅋ
언저누 시인이 다 됬습니다
서당개삼년이면 풍월을 읊나 봅니다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