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에 심천에서 어느 전자회사를 다녔다.
회사 保安대장이 나하고 한숙소에 살았다.그는 여자친구가 있다고 하는데,사귄지 반년이 넘는다고 했다.
그래서 너네 뭐뭐했나 물어봤다.

뭐 같이 밥먹고 놀러가고 손잡고~
잠은?
대장이 하는 예기가 여친이 숫처녀라서 부끄러워서 안한다나?
그럼 나중에 한번보자고했다.

그래서 후에 내한테 소개했는데,숫처녀인척 수집어하는 연기를 하더라고.나중에 대장한테 말해줬지,"니는 속은 거라고,갸는 숫처녀 아니다"

대장:"그럼 여친이 나하고 연기해서 能得到什么？"
김삿갓:"因为你厉害，公司的人都知道她是你的女朋友，没人敢动她。无形中得到你的保护。哪天她突然回家了，跟你说声再见就完了。你还相信她会跟你结婚？ "

대장은 한곳에서 그만두면 보안몇명을 다 데리고 간다.
한개팀을 꾸려서 데리고 다니는데,여자에 대해서는 진짜 모른다.

女人特别善于伪装自己。
생존에 본능이라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