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7.♡.156) - 2023/08/23 21:37:16

ㅋㅋㅋ내가 운동할 때도 니 생각했다고 ㅋㅋㅋ
일종의 러브레터지 ㅋㅋㅋㅋ

요래 또 쏠이 좌심방 우심방
드럿다
놧다 하는규나 """"""

"" ㅋㅋㅋㅋㅋ

(♡.247.♡.119) - 2023/08/23 21:43:51

아쉽구나 ㅋㅋㅋ
니가 왜ㅜ여자냐 ㅋㅋㅋㅋ
어째 엄마한테 반품하고 다시 제조하면 아이되니????ㅋㅋㅋㅋㅋ

공장 문 닫앗어야 "" "" 까비까비

ㅋㅋㅋㅋㅋㅋㅋ 이를 어찌까

하하하하

(♡.247.♡.214) - 2023/08/23 21:38:23

반클님은 정말 날씬하잖아요 ㅋㅋㅋ
매일 드시는데도 ㅋㅋㅋㅋ
축복 받았짐 ㅋㅋㅋㅋ

나는 항상 유지요
배때두 딴딴하우 ㅎㅎ

(♡.247.♡.156) - 2023/08/23 21:47:12

20대인데 딴딴안 하면 어찜까 ㅋㅋㅋㅋ

20대들두 팡즈세상인데 ㅎㅎ

(♡.247.♡.156) - 2023/08/23 21:44:32

넹~~~신입이 둘이 와서 교육담당을 하게됬습니다 ㅋㅋㅋ
짱나게 ㅋㅋㅋㅋㅋ

아하, 간만에 회사에서 바빴군요 ㅋㅋㅋ

(♡.247.♡.214) - 2023/08/23 21:46:43

넹 ㅋㅋㅋㅋ
신입이 파릇파릇한 남자둘이라 ㅋㅋㅋㅋ
알죠 ㅋㅋㅋ 말 안 해동 ㅋㅋㅋㅋㅋ

오구구~ 파릇파릇? 그것두 갓 졸업한 ?
어쩐지 까딱 안한다했는데, 이해할만 함다 ㅋㅋㅋㅋ

(♡.247.♡.156) - 2023/08/23 21:51:52

01년 생임다 ㅋㅋㅋㅋ
제이 제이 하면서 얼마나 붙임성 좋은지 ㅋㅋㅋㅋ

어이야~거저 온하루 얼굴에 웃음이 동동 뜨겠심닼ㅋㅋㅋㅋㅋ

(♡.247.♡.156) - 2023/08/23 22:10:22

넹 ㅋㅋㅋㅋ
제이 하다가 쇼제제하니 더욱 이뻐보임당 ㅋㅋㅋㅋ

(♡.247.♡.214) - 2023/08/23 21:45:14

ㅋㅋㅋ 둘만 있어서 크게 못 웃었슴다 ㅋㅋㅋㅋ
그래도 착한 사람이라 거울로 보였는지 가더라고요 ㅋㅋㅋㅋ

하하… 얼매나 웃겼음 벌 서는데도 웃어요 ㅋㅋㅋ

와 미치짐 ㅋㅋㅋ 생각해보면 엄마 얼매 배리낫을까 하하 열이나짐 "" "" "


울언니두 내땜에 같이 벌서고 서로 체다보메ㅠ윳엇으니" "" " 재밋응다

ㅋㅋㅋㅋㅋ둘이 같이 벌 서면서 키득키득이라 약이 오르죠엄마는 ㅋㅋㅋㅋ

근데 중요한건 왜 나만 맞냐고여!! ""

울언니는 걍 들어가라재 ㅜㅡㅜ

쏠이 억울하지므 ㅋㅋㅋㅋ

우린 맏이인 내가 맞는데 어째 쏠집으느 동생이 맞슴가? ㅋㅋㅋ

후 "" "갑자기 밸이나네 ㅋㅋㅋ엄만데
전화 때려 말어 >^~¿×``` 따지까

ㅋㅋㅋㅋ보나마나 언니는 듬직하고 썰이는 까불이었나보죠.
난 진짜 동생하고 싸우믄 내가 맞는단데요. 나두 억울하네요 ㅋㅋㅋㅋㅋ

자 따지기셔 "" "" ㅋㅋㅋㅋㅋ

(♡.247.♡.119) - 2023/08/23 21:45:55

푸하하하 느낌 아니까 ㅋㅋㅋ
상상되서 더 웃기당 ㅋㅋㅋㅋㅋ

증말 울엄마 짐두 말한다 "" "" 한심햇다그

하하하

(♡.247.♡.214) - 2023/08/23 21:53:00

ㅋㅋㅋㅋ나는 우리 사촌 언니랑 자기전에 웃음이 터진적 있는데 엄마가 뭐라고 하면 더 웃겨서 키득키득하메 ㅋㅋㅋㅋ

바라바라 내만 그런게 아이란데 "" "

웃음 보따리 터짐 약읎짐 ㅋㅋㅋㅋㅋ

(♡.247.♡.119) - 2023/08/23 21:56:37

진짜 약 없어 ㅋㅋㅋ
나는 막 속으로 “1025야 슬픈 일 생각해 슬픈일 ㅋㅋㅋ”하며 안 웃으려고 했는뎅 ㅋㅋㅋ 입꼬리가 올라가고 안된다고 ㅋㅋㅋㅋ

웃음이 그리 헤퍼서 어찌갰소 ㅎㅎㅎ 숙녀는 함부로 웃지 말라고 했거늘 ㅋㅋㅋ

그럼 요래 입꼬리만 살짝 올림 어때여

"" ㅋㅋㅋㅋ>^~¿.

(♡.247.♡.119) - 2023/08/23 21:48:25

에?? 진짜요???ㅋㅋㅋㅋ
쏠이 말고 내 찾는 분 또 있었슴까???ㅋㅋㅋ
베시시 햄볶 ㅋㅋㅋㅋㅋ
설마 캔들님???ㅋㅋㅋㅋㅋ

저를 제외한 어떤분? ㅋㅋㅋ 쏠이도 알아요 ㅎㅎ

정확히 나5어디 갔는가 쏠이한테 물어봅데다 ㅋㅋㅋㅋㅋㅋ

달자님도 포착했네 ㅋㅋㅋ

그럼그럼요 ㅋㅋㅋ
속으로 이런 작전이 잘 먹히구나 했단데요 ㅋㅋㅋ
사람이 그렇짆아요. 보이다가 안보이면 궁금하고 ㅋㅋㅋ

(♡.247.♡.119) - 2023/08/23 21:54:37

아하~~~ㅋㅋㅋㅋ
내일은 태양이 서쪽에 뜨려나 ㅋㅋㅋ
내일 실컷 놀려야죵 ㅋㅋㅋ
테러 삼총사 준비 단단히 하숑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지금쯤 자게 눈팅하면서 헤써해 있을수도 ㅋㅋㅋ

방긋방긋 웃고 있지 않을가요? 새하얀 이빨 내놓고 , 아니다, 오무리고 웃을라나 ㅋㅋㅋㅋㅋㅋ

(♡.247.♡.119) - 2023/08/23 22:00:41

할아버지 생활패턴 아니에요??ㅋㅋㅋ
지금쯤 꿈나라 갔을 걸요 ㅋㅋㅋㅋ

자기집에서는 하하하하 시원히 웃겼죠 ㅋㅋ

소심해서 시물시물 웃을듯요ㅋㅋㅋㅋㅋㅋ

(♡.247.♡.156) - 2023/08/23 22:06:33

내 좀 없는 틈을 타서 투초우 해도 돼요???ㅋㅋㅋ
휴일날에 출근날처럼 똑 같게 일어나면 아즈바이 맞죠???ㅋㅋㅋㅋㅋ

퓨하하하하

이제 11인데 설마요 ㅋㅋㅋ

맞다 맞다 "" ""

풋사과가 널 겁내 찾앗어야

정확히 머랫더라 ¿¿

나오 못밨어!! 요랫나 암튼

내가 나오가 풋사과 만난다고 풀메하러 갓댓어

풋사과보고 쫙 빼입으라 그랫어야
ㅋㅋㅋㅋ

(♡.247.♡.214) - 2023/08/23 21:59:59

푸하하하~~~ㅋㅋㅋㅋㅋ
내일 어떻게 놀려줘야 잘 놀렸다고 소문이 날까???ㅋㅋㅋㅋ
기대가 되네 ㅋㅋㅋㅋ

뉴스1면에 자동 업로드 "" "ㅋㅋㅋㅋ
유흣

(♡.247.♡.119) - 2023/08/23 22:07:40

내일 뉴스 1면에 두부하트 해줄까???ㅋㅋㅋㅋ

역시 너는 하나를 가르치면 열 아는 아이
"" "" 유흣 이만 쏠은 춍춍

뉸누난나~~~~

(♡.247.♡.156) - 2023/08/23 22:11:24

ㅋㅋㅋ 그래~~~꿀잠 ㅋㅋㅋ
나도 코~~해야될 시간 ㅋㅋㅋㅋㅋ

(♡.247.♡.119) - 2023/08/23 21:55:20

ㅋㅋㅋㅋ 몇년간 헬스장 안 갔어요 ㅋㅋㅋ
구훠자이??ㅋㅋㅋㅋ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 회사다닐때 회사 맞은켠 빌딩 지하 헬스장 일년간 다녓던 것 같앗네여 6시 퇴근하면 헬스장서 한시간 머뭇거리다 샤워하고 자전거타규 집가던 그때가 그립군여 ㅎㅎ
그땐 복싱도 몇주간 배웟는데 ..
요즘은 집에서 가끔 운동하는데 너무 하기 실음 아파트 내 핼스장잇는데 혼자가긴 그렇고 해서

(♡.247.♡.119) - 2023/08/23 22:07:11

ㅋㅋㅋ 혼자가요 ㅋㅋㅋ
근데 체격보니 안 가도 될듯하지만 ㅋㅋㅋ
전 맨날 혼자 다니는뎅 ㅋㅋㅋㅋ

쉽게 살찌고 또 쉽게 살이 빠지는 DNA 구조라서 구지 헬스장가지 안아도 되여 ㅋㅋ 점앗을땐 같이 동행하는 회사 동료도 잇고 뷱싱도 배우고 싶어서 헬스장 다녓엇져 그 후에 다른 헬스장서 일년치 회원권 삿다가 딱 한번 갓던 기억이 ㅎㅎ
요즘은 무게 늘리려고 집에서 주로 无氧을 하는데 한번 정시업이 햇다가 腱鞘炎걸려 갓고 지금은 쉬고 잇는 중 ㅜㅜ
아마 나중에 수술해야 할듯..언제 한국가면 한국가서 하려고..

(♡.216.♡.85) - 2023/08/24 08:35:02

ㅋㅋㅋㅋ체질은 비슷하네요 ㅋㅋㅋ
어려보였는데 여기저기 불편하다고 하니 정말 아픈지 엄살덩이인지 헷갈리네요 ㅋㅋㅋ
아무튼 건강이 제일이니 잘 챙겨숑 ㅋㅋㅋㅋ

(♡.216.♡.85) - 2023/08/24 08:35:17

ㅋㅋㅋㅋ잘 웃긴 합니당 ㅋㅋㅋ

(♡.216.♡.85) - 2023/08/24 08:36:09

ㅋㅋㅋ어디가서 뇌 수술 받았어요???ㅋㅋㅋ왜 이렇게 낯설어요 ㅋㅋㅋ
어제 절 애타게 찾았다고 해서 오늘 선물주려고 했는데....ㅋㅋㅋㅋ

뇌수술??? 그렇게 낯설정도로 많이 어색한가요?
1000번쯤 생각하다 한번쯤 용기 낸건데…ㅎㅎㅎ

(♡.216.♡.85) - 2023/08/24 09:01:05

ㅋㅋㅋ또 그런가요???ㅋㅋㅋㅋㅋ
이렇게 얘기하면 또 봐줘야징 ㅋㅋㅋㅋ
그 1000번 고민한 용기에 억~~~~수로 칭찬합니당 ㅋㅋㅋㅋ^___^
그램 선물 받아요 ㅋㅋㅋㅋ자~~~하트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