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람쌤요

듀푱님듀푱님 | 2023.11.03 12:20:15 댓글: 1 조회: 358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514326

어제 세공에글하고 댓글보다 밥묵으면서 적는건데..
음...
여태까지 참고해왓던부분들 다종합해서 적어보도록 할게요..

난 종교가 더이상 필요없다고 보는건..
전에도 재차말하다싶이 인류는 게속불어나고 
여러가지문제로 인해 생존에 문제가 생겻네요??
서로 더욱 치렬하게 경쟁해야만 살아갈수잇는데..
이와중에 ai가 등장함다..
그러면 인류에게는 종교보다는 생존에관해 
신경많이 쓰게되는데..
여기서문제가 뭐냐면..
인류가 종교의 가르침을받고 살아간다는 자체가 
이게 오히려 역효과를 불러들일수잇단말임다..
즉 나약한 감정은 생존에 불리하다는말임다 ..

그리고 종교는 이미 정치권에나 과학에 밀려난지 
오래됏심더..
이건 종교인들도 인정하죠??
지금 인류는 과학기술이 발전해서 
풍요롭게 살아가잼가..

그리고 또 종교가 왜 문제가 되고잇는지에대해 
말하자면..
과거에는 툭하면 마녀사냥으로 몰아세우고 잇엇단말임다..
그것도 종교의 룰이 깨면서까지도 
권력을 잡으면서 반대파들을 숙청햇심더 
이때부터 종교는 초기종교의 가르침을 따르는게 
아닌 오로지 권력중심으로 돌아가는 시대로 
변햇슴다...
그 혹시  프랑스를 구한 소녀 잔다르크대해 아심까??
천사의부름을 받고 농촌에 살던 소녀가 
나라를 구하겟다고 스스로 전쟁에 뛰어나왓을때..
결국엔 질투와 시기를 받으면서 마녀로몰리면서 
불에 타죽엇잼가??
그럼 종교는 잔다르크한테 힘을 빌려줫슴까?
그때당시 정부하고 싸우기라도 햇슴까??
아니죠??한 소녀의 억울한죽음을 보고만 잇엇잼가??

또 한가지 ..
유럽이 원주민땅를 식민지로만들고 노예로 
삼앗을때 ..
그당시 원주민하고 인디언들은 자연을벗삼아서 
감사해하며 그런마음가짐으로 살아가고 잇엇슴다..
그때 한 추장이 미국대통령에게 보낸 편지에는 
자기네는 땅을 자기네 소유라고 생각하거나 
그렇게 생각하진않는다라는 식으로 말합디다 
그저 자연에 고맙게 생각하며 살아가고 잇다고 
합디다..

그런데 그런 마음가짐으로 살던 원주민과 인디언들이 
살던곳이 침략당할정도면..
그들의 가진 순수한마음들이 인류발전에 
도움이 됫슴까?
지금 인류는 영악하고 독하고 뺏고 이렇게 살아가는 세상에 
다양한 종교인들과 같이 살아가고 잇지않숨까?
이런거볼때면..
종교는 결국엔 인격을 닦는정도로 생각하는게 
맞지않슴까??
아니면 뭐 ㅎ 인류의 발전에 큰 기여를 햇슴가??
그것도 아니죠??
그저 심리적인 측면에서 내면을 갈고닦는 용도로 
 신에게 의지하면서 살아가는정도겟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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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36.♡.186
알람교수알람교수 (♡.16.♡.123) - 2023/11/03 13:10:11

듀퐁아즘니, 세상걱정 그만하시고 저녁끼니 걱정이나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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