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와이프님얘기처럼 먼가 잘 아시네여.ㅋㅋ

제옷도 가끔 옷궤에 처넣구 물어보면 없대여 ㅋㅋㅋㅋ

각자 옷관리 안하고 맡기십니까?ㅋㅋ

옷으 먼 각자관리해요 ㅋㅋㅋ 와이프 챙겨주는거 걍 입어요 , 혼자 챙게 입음 자꾸 시비 걸어갖고 ㅋㅋㅋ

음～오빠처럼 입어야 되는데,
자꾸 아저씨처럼 입으니
관리해주겠져.ㅋㅋ

ㅋㅋㅋㅋ 스타일, 칼라 , 옷 길이 ,두께 다 시비에여

머죠. 이건 깨알볶는다는건데…ㅋㅋ
음～여자말을 잘 들으면 자다가 떡이 생긴대여.
아무턴… ㅋㅋ

부러버해라구 이러는거에여 ㅋㅋㅋㅋㅋㅋㅋ

여자말 잘 들으면 자다가 떡이 생긴다는 에이든님이 지어낸 말이 아님요? ㅋㅋㅋ

댓글이 참 맘에 드는군요 ㅋ

감사하군여 ㅎㅎ

이젠 이성에 대해서 감을 잃은지 오래되서
느낌 없네여. 퇴근해서 소주 한잔 하는걸로
업～ㅋㅋㅋ

가을님은 와이프 말 너무 잘들어서...시도때도 없이 떡이 생기겠는데....비실비실한 신체가 다 당해낼수 있을지...걱정임더 ㅋㅋㅋ

이 양반이 보니 요즘 약간 후투산쪽으로 많이 발전이 되고 있는듯하군요 ㅋ

무슨 소리세요? 가을님이 떡과식으로 소화불량이 올가봐 걱정하는 얘기였는데...가을님은 어떤쪽으로 생각하셨어요? ㅋㅋ

어디서 발뺌을요 ㅋ

아무턴, 이번 쐉쓰이에 필요한 물건들 두둑이 장만하도록 ㅋㅋㅋ

별로 살것도 없어요 , 평소보다 싼것도 아니던만요 ㅋ

신체가 비실비실하면 오똑캐요.
홍삼 챙겨드셔유~ㅋㅋ

갑자기 ? 둘이 편을 먹엇다 이겁니까 ㅋ

C... 똥베락이나 맞으슈 ㅋ

가을이는 참 부지런해..퇴근해서 쉬지도 않고 떡으 친다니 ....월급보다 떡쳐서 돈 더ㅠ잘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