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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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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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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6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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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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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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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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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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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테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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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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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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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사람0903 |
2023-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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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연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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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차 |
2023-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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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썬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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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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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차 |
2023-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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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7090 [단순잡담] 자작요리방에는.. |
듀푱님 |
2023-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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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의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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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정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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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양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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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삿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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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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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1 |
나는 개미 가는 길목 막구 괴롭혔던 기억 나네요 ㅋㅋㅋ
그래도 개미는 요리조리 잘 피하더라구요
그 개미들한테는 우리가 천사거나 악마, 또는 신이었을거에요.ㅋㅋㅋ
네 죽이지는 않았어요. 잠깐의 시련을 줌으로써 그 개미들은 더 단단해졌을거에요 ㅋㅋㅋㅋ
네, 그렇게 개미들의 결속력을 단련시켜줬으니 선행을 한거에요.ㅋㅋㅋ
내랑 똑같은 짓햇네머 ㅋㅋ
어릴때 거의다 해본 일이죠뭐.ㅋㅋ
你要累死蚂蚁呀?o o
그니깐 어릴때 순수악이라고 하잖아요. ㅋㅋㅋ
비오기전후 개미 무덤 생겨나면 그기다 뜨거운 물 붓고 다녔어여ㅜㅜ지금 생각하면 왜그랬을까 후회뎀다.
뜨거운 물이요? ㅋㅋㅋ 저는 돌로 개미 구멍 막는 취미가 있었어요. 지금 생각하면 참. 못된 아이었죠.
나만 그랬던게 아니였네요.조금 위로뎀다ㅋㅋㅋ
잠자리를 잡아서 날개를 뜯고 잔인했었죠.참, 이런건 왜 기억이 나죠? ㅋㅋㅋ
ㅋㅋ 개미들이 불씰러 다닥다닥 있으무 징그럽습데다 ㅜㅜ
비오기전에 개미들이 줄을 지어서 이동하는 게 은근히 재밌었슨다. 근데 집 안에 나타나면 오싹함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