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람쌤요

듀푱님듀푱님 | 2023.11.22 23:42:54 댓글: 0 조회: 259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520183
알람쌤 그냥 이런저런생각에 잠기다 적슴다...

행복에 관해 가끔생각하는데..
생각할때마다 변하네요..예..

지금 이글을 쓰는시점에 행복은..
가끔 사람들은 어떤가정에나 환경에 영향을 
많이 받기 마련이잼가 
그래서 자기 마음속에 묻엇던 슬픔.분노.이런 복잡한 마음들을 지니고 살다보면..
누군가는 자신을 이해해주길 바라거나 
누군가는 자기만의 방식이 옳고 그게맞다고 
생각하며 살아가겟죠...
그러니간 어떻게 세상을 바라보고 어떤식으로 헤쳐나가는지 
그리고 어떤생각으로 살아가는지가 
순서인거 같애..
만약에말임다...
 돈은많은데  돈으로 공허함을 채울수 잇는것들이 
뭐뭐 잇을까요??
주위에서 받는 부러움의 시선과 인정 그리고 
여성들의 호감??
그런데 여기서 이사람은 성격이 삐뚤어져잇지않고 
어릴때부터 모든면에서 완벽한 환경에서 자랏다면 
자연스럽게 자신을 굽히게 돼잇어요..
즉 정신이 맑으니간 굳이 돈으로 공허함을 채울려고 
하거나 인정받을려고 애를 쓰지않아도 된단말임다..
근데 반면 저런 가정에서 자란것보다 
불우한 환경에서 자란사람들은..
여러가지를 신경많이 써야돼..
그게 남들란테 자신릐 가치를 인정받는 길이라고
생각하며 살아가니간..
조금이라도 뒤쳐지면 안되니간 말임다..
그렇게 살다보니 주위에서도 인정은 받는거 같은데..
문제는 그걸 지속적으로 유지시켜줘야 한다는겜다..
공허함을 돈으로 때울려 한다거나 
또 주위에 인정받을려고 발버둥친다거나 
그걸 게속 신경쓰며 살아가다보니간...
자기 자신을 돌아볼새가 없어..
자존심이 허락하지않으니간...
그러다보니 가끔 공허함과 비참함에서 오는 여러감정들은 어떤식으로  해결할것이고 그거에 대해서는 
각자만의 방식으로 해결하겟지 
근데 여기서..
사람이 살다보면 매번마다 항상 꽃길을 걸을순없어..
중간에 피눈물도 흘려보고 
채찍찔도당하고 이렇게 살다보면 
중간에 무언가를 배우게 되고 또 깨닫게 되겟죠??
거기서 얻은 교훈들을 자신을 위해 살아간다면..
좋은데.
만약에 상대한테 좋은이미지로 보일목적으로 
 포장한다는거는  음...ㅋㅋㅋ 
그래서 난 가끔은..
행복은  정신이 
아니라 마음속에서나와야 그게 진정행복이 아닌가 싶어여 

그리고..
행복에 대해 알고자하면 좋은사람들을 만나는것도 
중요하겟지만..
자기가 어떤행복을 원하는냐에 따라서 
그 방향대로 가는것도 나쁘지않는거 같기도하고.....
끊임없이 돈이나 명예를 위해 살아가거나 
오로지  육체적인 쾌락을 추구하는거는 잘못된방식이긴한데 난왜 이제서야 이걸 깨닫게 되겟죠???

함튼 오늘은..

내가 생각하는 행복에 관해적어봣는데..
알람쌤 생각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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